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범죄도시]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댓글부대]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Made with Bootstrap 3 And Powered by Tistory

제가 추천하고 싶지 않은 티스토리 스킨이 있는데 그 스킨은 아래에서 설명할 세가지 스킨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스킨은 티스토리 관리에 있는  스킨 목록에 있는 스킨을 말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거가 배포하는 스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 블로거가 배포하는 스킨의 경우는 아래의 조건에 안 맞는 스킨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는 아래의 경우는 모두 충족했는데 스킨의 HTML/CSS 편집을 만지다 스킨위자드 버튼이 사라졌습니다. 


잡소리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메뉴설정을 지원하지 않는 스킨


아래 그림처럼 메뉴설정을 지원하는 스킨을 추천합니다. 스킨이 메뉴설정을 지원한다면 티스토리 관리의 화면설정에 있는 메뉴를 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뉴를 사용할 수 있으면 아주 편하게 메뉴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래와 같이 스킨 지원에 위와 같이 메뉴설정이라는 것이 없다면 메뉴설정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니 웬만하면  선택하지 말기 바랍니다.



이 스킨의 경우는 원래 메뉴 설정을 없었는데 [ ##_blog_menu_## ] 치환자를 넣어 메뉴설정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저는 이 블로그에 메뉴설정이 가능하도록 아래 그림처럼 HTML/CSS 편집의 skin.html에 [ ##_blog_menu_## ]을 추가했습니다. 만약 스킨에 메뉴 설정이 가능하도록 하고 싶다면 HTML/CSS 편집의 skin.html에 [ ##_blog_menu_## ]을 추가하면 됩니다. 참고로 이 블로그는 사이드바에 메뉴설정을 추가하였으며 그것은 ADMIN MENU인데 나중에 수정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skin.html에 들어가 html을 수정하여 메뉴를 관리자와 글쓰기 메뉴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어떤 스킨이든 관리의 메뉴가 가능하도록 하게 하려면 메뉴설정이 가능한 치환자인  [ ##_blog_menu_## ]를 넣으면 됩니다. 자세한 것은 관리 > 화면설정 > 메뉴를 보세요. 


스킨위자드를 지원하지 않는 스킨 


다음에는 아래 그림처럼 스킨위자드를 지원하지 않는 스킨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메뉴 설정이나 스킨위자드가 있으면 스킨을 다루기가 쉽습니다. 특히 HTML/CSS를 많이 다루는 티스토리를 편하게 하고 싶다면 스킨위자드가 있다면 좋습니다. 예로 어떤 것이 좋냐면 만약 본문폭을 넓히고 싶을 때 스킨위자드를 이용하면 간단히 넓힐 수 있고 본문 글자색 및 글자색을 변경하고 싶다면 간단히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많은 좋은 점이 많은데 이쯤하겠습니다. 



메뉴설정과 스킨위자드를 둘 다 지원하지 않는 스킨


위 그림의 스킨처럼 메뉴설정스킨위자드도 지원하지 않는 스킨을 권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에 앞서 이 두가지를 스킨이 지원하는가 살펴보기 바랍니다. 티스토리에서는 HTML/CSS를 많이 다루어서 편하게 하고 싶다면 이 두가지를 지원하는 스킨을 선택한다면 티스토리가 편할 것입니다.


만약 디자인 등으로 이 두가지를 지원하지 않는 스킨을 선택했다면 어려워 티스토리를 떠나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스킨을 고를 때 디자인이 좋아도 만들어진지가 오래된 스킨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래 더보기에 요즘은 PC(컴퓨터)보다 플래시 플러그인이 없는 기기로 접속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웬만하면 미디어로그(media log) 메뉴를 지우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M_더보기|접기|
미디어로그(media log)메뉴는 삭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미디어로그 메뉴를 삭제했으면 하느냐 하면 요즘은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로 블로그로 접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미디어로그(media log)는 플래시로 되어있어서 안 보이니 아래처럼 빈 공간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모바일 크롬으로 본 경우인데 어떤 브라우저는 회색부분이 흰색(빈공간)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니 플래시된 미디어로그가 블로그에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고로 자신의 블로그의 미디어로그 페이지에 이동하고 싶다면 아래 그림에 나왔듯이 자신의 블로그주소에 media를 입력하면 됩니다. 예로 이 블로그의 미디어로그 페이지는 http://min-blog.tistory.com/media가 됩니다.


여담으로 제가 알기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4.* 부터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고 모바일 기기에서 크롬은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iOS 기기인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플래시는 PC(컴퓨터)에서는 화려할 지 몰라도 모바일에서는 쓸모없다고 보면 됩니다. 요즘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거의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만 플래시의 화려함에 반해  플래시가 안되는 기기로 접속한다는 것을 모르고 홈페이지를 플래시로 치장합니다.

'블로그' 관련된 글 MORE



Close 방명록
×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