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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네이버 블로그, 구글 블로그, 워드프레스 등 다양한 블로그를 적으면서 여러 블로그의 장단점을 파악했다고 생각한다.  혹시 티스토리가 잘못되면 다른 블로그로 반드시 이사해야 한다면 어떤 블로그가 좋을까 적으려 한다. 만약 읽은 것 같다면 넘어갔으면 한다. 계속 나에게 필요한 이런 비슷한 글을 적을 것이다.


워드프레스는 설치형 블로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다. 워드프레스를 CMS가 아닌 설치형 블로그라 하는 것을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서 블로그에 대해서 다루니 설치형이라는 적는 것을 이해해주리라 생각한다. 그것이 제한 없는 자유성과 플러그인을 추가하여 원하는 기능을 마음대로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원가입을 워드프레스에서 설정으로 할 수 있지만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자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PHP에 대해서 알지도 못 하고 티스토리보다 많은 자유성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플러그인으로 많은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는다. 플러그인이나 테마가 너무 많아 부담이 될 것 같다. 난 티스토리 기능만으로 충분하다. 무엇보다도 워드프레스 같은 설치형 블로그의 가장 큰 단점인 비용인 것 같다. 워드프레스를 비롯한 설치형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운영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한다.. 워드프레스를 좋다는 사람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비용이 많이 안 든다고 할 것 같다. 티스토리를 하는 비용이 0원이라는 점을 생각했으면 한다. 가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우기는 사람이 있다.


구글 블로그는 설치형 블로그처럼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많은 워드프레스와 같은 멋있는 동적인 스킨(테마,템플릿)이 있다. 티스토리와는 비교할 수 없다. 그리고 구글이 하는 것이라 믿음이 간다. 그러나 구글이라는 이름 때문에 블로그도 선택한다면 후회할 것이다. 그런데 구글 블로그가 외국 블로그라 낯설다. 티스토리처럼 자유롭고 네이버 블로그처럼 간편하지만 국내 블로그와 다르게 낯설다. 예로 카테고리,공지,방명록 등이 없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왔을 때 불편했지만 적응한 후 불편함이 없던 것처럼 구글 블로그도 적응하면 불편함이 없어 질 것이다. 그런데 페이지 등 티스토리에 없는 기능이 구글 블로그에 있다는 이유로 구글 블로그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것 때문에 구글 블로그를 추천하지는 않는다.


구글 블로그를 처음 접했을 때 멋있는 스킨(테마)가 좋았으나 나는 텍스트 위주로 글을 써서 마땅한 스킨이 없었다. 글에 사진도 많지만 사진이 캡처한 사진 위주라 멋지지도 않다. 블로그가 멋진 사진 위주이면 멋지게 블로그를 꾸밀 수 있을 것이다. 

 

- 구글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가 적극 밀어주기 때문에 검색 유입이 좋았으며 기능도 많았지만 문제는 자유성이 없었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 제한적이라는 것이 싫었다. 몇 년 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두 번인가 해보려 했는데 자유성이 없어서 도저히 적응을 못했다. 티스토리에서 자유성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네이버 블로그도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활동 범위가 네이버 서비스 위주라면 네이버 블로그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자유성이 아니라도 티스토리를 장기간하고 네이버 블로그로 가면 힘들 것 같다.  


- 자유가 그립다 -


그리고 검색 유입은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못 하지만 내가 유입이 그렇게 관심이 없고 크지 않아도 상관없다. 만약 유입이나 방문자 수가 블로그하는 이유라면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것이다.  


아래에서 적을 블로그는 이 블로그에서 언급을 자제할 생각이다. 


설치형 블로그에 위에서 언급한 워드프레스 외에도 텍스트큐브도 있다. 텍스트큐브는 티스토리와 테터툴즈라는 같은 태생이라 비슷해서 좋았다. 티스토리와 기능 등이 비슷했다. 그러나 최근 거기로 이사할 생각이 없어졌다. 왜냐하면 작년에 티스토리에 데이터 백업 종료했기 때문에 데이터를 가지고 이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티스토리 데이터 복원을 할 수 없으니 새롭게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럼 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 텍스트큐브 할 바에는 워드프레스를 할 것 같다. 


다음 블로거에게 미안하지만 다음 블로그는 최근에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몇 년 후에 티스토리에 흡수되거나 없어질 것 같다. 그리고 몇 년 전에 싸이월드 블로그를 적었던 이유와 비슷하게 다루는 것이다. 여기에서 적는 이유는 블로그 점유율이 네이버 블로그 다음으로 높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수상하는 곳은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가 대부분이다. 예전에는 다음뷰 애드박스 광고를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는 할 수 없다. 다음뷰가 종료해서 다음뷰 애드박스를 하던 사람은 네이버 블로그로 많이 이사갔다. 왜나햐면 애드박스로 다음 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 수익 모델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워드프레스닷컴은 워드프레스를 서비스하는 곳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가입형 워드프레스 서비스라 하겠다. 호스팅 서비스에서 워드프레스 프로그램을 자동 설치하는 비슷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비용이 발생하니 호스팅에서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좋은 점은 워드프레스를 간편하고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참고로 무료 서비스는 광고가 붙는다. 만약 무료 서비스에 광고가 없다면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텀블러도 오래하지는 않아 자세히 적기 어렵다. SNS처럼 쉬웠으나 성인 사이트가 많아서 별로 끌리지 않는다., 그리고  텀블러는 구글 블로그보다 더 낯설었다. 처음 구글 블로그를 접했을 때 낯설었는데 텀블러는 그 이상이었다. 예로 HTML 수정은 가능하지만 카테고리 등만 아니라 댓글창도 없었다. 어떤 사람이 댓글을 달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달렸는지 몰랐다. 그리고 텀블러의 기본 화면을 보면 댓글창이 없었다. 그런데 이곳도 최근에 많이 변해 댓글창도 생기는 것 같고 뭐가 뭔지 모르겠다.


현재 가장 끌리는 것이 구글 블로그다. 만약 티스토리가 잘못되면 가장 마음에 드는 구글 블로그를 할까 한다. 참고로 구글 블로그는 구글 앱에서 Blogger라고 한다. 구글 앱에서 구글 블로그나 블로그스팟을 찾으면 안된다. Blogger가 구글 블로그를 클릭해야 구글 블로그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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