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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워드,엑셀,프레젠테이션 등을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웹오피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를 용량을 따라가는 것보다는 웹오피스를 따라가면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 생각이다. 


아래에 적을 모든 클라우드의 웹오피스는 유료가 아닌 무료이며 기준은 이 글을 쓰는 시점이다. 오피스는 모바일과 인터넷에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경우로 하겠다. 단 많은 용량을 원한다면 유료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예로 아래에서 설명할 구글 드라이브의 경우는 100GB로 용량을 늘리려면 한 달에 2,400원을 지불해야 하며 1TB(1,024GB)인 경우 11,900원이다.

 


구글 드라이브는 15GB를 무료로 주며 PC에서 아래 그림 1번을 보듯이 문서(워드),스프레드시트(엑셀),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을 만들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다양한 앱을 추가하면 다양한 문서를 만들 수 있다. 예로 앱에서 2번에 나온 Cacoo와 draw.io,Diagrams를 이용하면 마인드맵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3번은 사진을 편집할 수 있다. 이것을 포토샵과 비슷해서 사람들이 온라인 포토샵이라고 한다. 하여튼 구글 드라이브에 4번에서 PC 앱을 추가하면 다양한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있어 내가 구글 드라이브를 좋아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2016/05/11 - 유용한 구글드라이브에서 적어 자세히 적지 않겠다.



이번에는 모바일 기기인 스마트폰에서 살펴보면 아래 그림을 보듯이 PC처럼 다양한 문서를 만들 수 없지만 Google 문서(문서),Google 스프레드시트(엑셀),Google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앱이 있어야 합니다. 차이라면 스캔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 구글 드라이브로 스캔하는 것에 대해서는 2016/03/12 - 스캔할 수 있는 어플,스캔하기에 적었으니 참조했으면 한다.



원드라이브 업그레이드를 보면 현재 계획은 무료로 5GB라고 하는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용량 추가인 50GB는 월 2,710원이라고 하고 고급 기능인 오피스 365는 넘어간다. 오피스 365에 관심있다면 요금제를 보기 바란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원드라이브에서 워드,엑셀,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원노트(메모),설문조사를 만들 수 있다. 참고로 영어가 나온다면 언어 선택을 korean으로 선택하여 한글로 하기 바란다. 



모바일 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몇 달 전 만해도 원드라이브 앱으로 문서 파일을 못 만들었으나 이제는 만들 수 있다. 아래 그림 1번처럼 스캔도 가능하며 2번을 누른 후 3번을 보듯 워드,엑셀,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 설문 조사나 메모는 불가능하다. 내가 생각하기로 원드라이브 최고의 장점은 MS 오피스와 연동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워드,엑셀,프레젠테이션을 만들려면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앱(어플)이 있어야 한다.


예전에 원드라이브로 스캔할 때 카메라를 사용했는데 이제는 카메라는 이용하지 않아 아쉽다. 카메라는 이용해야 한다면 아래에서 다룰 박스(BOX)의 경우다.




박스(box)는 10GB를 무료로 제공하는 클라우드다. 박스에서 웹오피스는 없으나 위에서 적은 구글 오피스나 MS 온라인 오피스를 이용하여 파일을 만들 수 있다. 파일은 아래 그림을 보듯이 PC에서 MS 온라인 오피스와 구글 오피스를 이용해서 문서(워드),엑셀(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을 만든다. 박스의 경우는 다른 클라우드와 다르게 MS 온라인 오피스와 구글 오피스를 이용하여 파일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아래 그림을 보듯이 Google 프레젠테이션이 없다. Google 프레젠테이션이 없어도 PowerPoint(파워포인트) 문서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



이번에는 모바일에서 어떻게 되는지 적으려 한다. 박스(BOX) 앱에서 문서 파일을 만드려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오피스가 있어야 한다. 아래 그림으로 설명하면 PC와 마찬가지로 워드,스프레드시트(엑셀),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 아래 그림 1번을 보듯 만들 수 있는 파일은 위와 동일하다. 파일을 만들 때 모바일에 설치된 오피스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만약 Excel 스프레시트를 만든다고 가정한다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엑셀을 만들 수 있는앱이 2번처럼 나타난다. 그리고 3번을 이용하면 PDF 파일로 할 수는 없지만 이미지 파일로 스캔을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미지 파일로 스캔하는 것이 마음에 든다.  


박스(box)도 괜찮은데 한국 사람들이 알 것이며 이용할 것인가...구글 블로그 스킨을 다운로드 받을 때 박스를 자주 본다. 구글 블로그 에디터에 파일 올리기가 없으니 클라우드를 이용하는데 그때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외국에서 박스가 유명한 것 같다. 




예전에 네이버 클라우드(구 N드라이브) 자체에서 네이버 워드(워드),네이버 셀(엑셀),네이버 슬라이드(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네이버 폼(설문조사)를 만들 수 있었다. 네이버 클라우드와 네이버 오피스를 완전히 분리한 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네이버 오피스에서 만들어야 한다.네이버 오피스에서 문서를 네이버 클라우드로 저장이 가능하고 또한 네이버 오피스에서도 불러올 수 있다. 


클라우드와 관련된 오피스에 대해서 이 블로그에서 자주 적었다. 그런데 계속 클라우드와 오피스에 대해 적는 이유 어떻게 업데이트가 됐는지 보기 위한 것이 있다. 글에 대한 업데이트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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