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골치 아프지 않도록 카테고리 다른 글에 대한 치환자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뺐다. 낚시라고 생각했다면 댓글로 욕해도 좋다. 만약 티스토리 카테고리 다른 글에 대한 치환자에 대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TISTORY Guide의 스킨가이드 > 치환자 > 카테고리 다른 글을 클릭하면 된다. 여기에서 적을 내용은 이 블로그에 나타난 카테고리 다른 글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적으려고 한다.
이 블로그 본문 아래에서 볼 수 있는 텍스트로 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기는 꾸미기에 있는 카테고리 글 더 보기라는 플러그인을 활성화하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나 아래 그림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 #2 그림으로 아래와 같이 카테고리 더보기에 4개로 된 이미지가 나타나면 그것은 치환자를 삽입한 것이다. #2스킨이 아니라도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가 나타나면 치환자를 삽입한 것이다. 그러면 이 블로그는 텍스트니 플러그인으로 한 것이고 치환자는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다. 참고로 티스토리가 제공한 모바일웹 스킨은 사용자는 티스토리 블로거가 제어할 수 없다. 그러니 궁금하다면 티스토리 운영자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다.
왜 카테고리 다른 글 치환자를 사용하지 않을까 궁금하다면 이유가 있다. 티스토리서비스 처음부터 치환자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정확한 것은 아닌데 작년에 카테고리 다른 글 치환자가 추가된 것 같다. 그리고 이 블로그 스킨을 내가 만들어서 추가하기도 배우기도 귀찮다.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단지 활성화만 해주면 된다. 간단하다. 참고로 퍼머링크 페이지와 인덱스 페이지 치환자도 작년에 생겼을 것이다. 공지 없이 추가 됐으니 15년, 16년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귀찮더라도 이 블로그 HTML/CSS에도 카테고리 더보기에 이미지가 나오게 하는 치환자를 더했다. 예전에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하고 치환자를 사용했더니 보기는 좋지 않았다. 내 블로그가 이미지는 많은데 이미지가 아니라 텍스트가 어울린다. 그래서 그대로 플러그인을 사용하기로 했다. 치환자는 어렵게 추가했으니 나중에 사용할지 모르니 <!--과 -->으로 주석 처리 했다. 참고로 CSS에서 주석은 * * 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다.
여담으로 구글 블로그나 텀블러를 리뷰할 때 HTML 문법 등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는 것이 좋아 보였다. 이와 비슷한 티스토리에서 HTML/CSS 편집에서 색상 변화,문법 등 여러 가지 기능이 생긴 것이 아주 마음에 든다. HTML,CSS 편집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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