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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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OS를 먼저 8G USB 메모리에 설치한 후 리눅스의 우분투를 설치했다.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두 운영체제를 모두 사용한 후 느낀 점은 유료인 윈도우와 달리 모두 무료 운영체제라는 점은 마음에 들었으나 당장 할 것은 없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윈도우10의 가격은 10만원 정도한다.




지금 윈도우 없이 당장 사용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래서 현재는 내 노트북에 윈도우7, 우분투17, 크롬OS 59를 설치 중이다. 무료이면서 설치에 어려운 점이 없었으니 우분투가 있지만 지금은 우분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만약 하드디스크가 부족하다면 우분투를 지울 것 같다. 만약 지금 윈도우7을 삭제할 것이냐고 한다면 그렇게는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위에 적었듯이 할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위에 적었듯 3개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데 운영체제가 설치되지 않은 가격이 저렴한 프리도스(FreeDos)인 새 노트북을 구입하면 무료인 크롬OS와 우분투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것 같다. 우분투와 크롬OS로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컴퓨터를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는 지금처럼 윈도우10이 이미 설치된 노트북에 크롬OS를 USB에 설치할 것 같다. 크롬OS를 USB에 설치했는데 정말 시간이 걸리지 않고 너무 쉽다는 것을 알았다. USB에 있으니 설치할 필요도 없다. 전에도 적었지만 크롬OS는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좋으며 설치에도 부담없다. 그동안 크롬OS도 많이 변할 것이라 생각한다. 가령 한글 입력에는 문제 없는데 한글 글꼴이 별로 없고 윈도우에서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는 앱이 영어로 된 것이 너무 많은데 이것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만약 시간이 있다면 우분투도 설치할 것 같다. 왜냐하면 무료니 설치도 어렵지 않으니 부담 없으니 할 것 같다. 그런데 윈도우10이 있는데 굳이 우분투를 설치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 크롬OS도 비슷한데 크롬OS를 너무 부담이 없다. 크롬OS가 좋다 싶으면 윈도우10, 우분투도 모두 잊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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