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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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2010년부터 했는데 그때 국내에는 익스플로러 전용 홈페이지도 많아 크롬과 익스플로러를 번갈아 사용했다. 특히 금융 업무를 할 때는 무조건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야 했다. 금융 업무는 크롬의 IE 탭으로도 해결이 안돼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로 사용했다. 그 당시 크롬을 주로 사용하고 익스플로러를 가끔 사용했는데 지금도 상황이 비슷한 것 같다.



크롬에서 플래시 사용 설정하지 않으면 티스토리 에디터의 임시저장을 사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티스토리 에디터의 임시저장은 플래시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요즘 플래시로 엄청 골치다.  참고로 크롬에서 플래시는 자동재생이 안 된다. 그리고 크롬에서 동영상도 자동재생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등 다른 블로그에서 이사왔다면 알아두었으면 한다. 모른다면 글을 날려 고생하게 된다. 자동으로 임시저장되는 것이 아니고 플래시를 사용해야만 임시저장을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수동으로 임시저장을 사용해야 한다. 수동으로 한다는 것은 엄청 불편하다.




그래서 임시저장이 자동으로 사용하게 하도록 크롬 대신 웨일브라우저를 사용하게 된다. 웨일에서는 글쓰기를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임시저장이 사용된다. 전에도 적었지만 네이버의 웨일브라우저는 티스토리 임시저장을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웨일브라우저를 몰랐을 때는 불편하더라도 크롬에서 임시저장을 수동으로 활성화해서 사용했다. 가끔 임시저장 활성화를 잊어 글을 날린 경험이 몇 번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에서 글을 쓰다가 에러가 생겨 글을 날렸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가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에서 글을 썼다. 그리고 에디터 상단 저장(임시저장)을 보니 활성화 된 것을 봤다. 그 저장에 글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날렸다고 한 글을 살렸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임시저장의 유용함이었다.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한다면 임시저장이 자동으로 된다는 것은 안심이 된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글을 쓸 때 임시저장이 무조건 자동 활성화되는 웨일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임시저장을 에디터(스마트에디터 3.0)에서는 아래 그림을 보듯이 저장이라고 한다. 




예전에 크롬과 익스플로러가 너무 달라 웹서핑도 그랬는데 크롬과 웨일을 비슷하다. 크롬과 웨일은 서로 크로미엄을 기초로 했고 확장프로그램도 웬만한 것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기능도 비슷하다. 크롬을 사용했다면 웨일을 사용하는 것 어렵지 않다. 글을 적은 후 웨일로 웹서핑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다만 웨일에서 북마크한 것을 잊어 크롬에서 찾는다는 것....



이 글도 자동으로 임시저장이 가능한 웨일브라우저로 작성하게 된다. 물론 크롬으로도 가능하지만 자꾸 임시저장 하는 것을 잊어버린다. 그리고 이 글을 쓰다가 생각했는데 IE탭이라는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임시저장이 활성화될 것도 같은데...예전에도 적었지만 IE관련 탭을 설치하는 것은 내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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