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Made with Bootstrap 3 And Powered by Tistory
반응형

링크프라이스에서 오피스365 등 MS오피스 제품을 포스팅 이벤트로 하여 적으면서 유료의 범위를 알았다. 그래서 전에 알고 있던 MS오피스를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알아보려 한다.





웹오피스 이용


아래 그림에 나온 MS의 웹오피스(오피스 온라인,Office Online)를 브라우저로 워드는 Word Online, 엑셀은 Excel Online, 파워포인트는 PowerPoint Online, 원노트트는 OneNote Online은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 PC나 맥의 MS오피스의 기능과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내 생각에 PC나 맥의 MS오피스에 50% 정도의 기능...유료인 PC와 웹오피스를 다루어 보면 왜 웹오피스가 무료이고 PC오피스가 유료인지 알 것이다. 웬만해서 MS가 PC 오피스를 무료로 배포하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이와 유사한 것이 구글 오피스, 네이버 오피스 등이 있다.




PC나 맥의 MS오피스는 유료이니 PC 및 맥 워드/엑셀/파워포인트는 유료라 할 수 있다. 만약 유료 PC 및 맥 워드/엑셀/파워포인트를 원한다면 오피스 365를 구독하거나 PC나 맥용 MS오피스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응용프로그램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를 제외한 Publisher, Access​ 오피스 365 구독자와 비즈니스 제품 사용자에게만 해당된다는 것을 알았다. 거기에서 Publisher, Access는PC만 해당에만 해당된다는 것과 Outlook 경우는 가정용 및 개인용 PC와 맥 제품에 없었다. 


Outlook은 메일에 관련된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알지만 Publisher와 Access를 몰라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퍼블리셔(Publisher)는 문서 편집과 인쇄를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작은 문서에서 기업체의 브로셔, 신문사의 신문과 잡지 출판에도 사용된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액세스(Access)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포함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이라고 하고 있다. 





원드라이브(OneDrive) 용량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의 문서 파일을 만들면 기본적으로 원드라이브에 저장하게 되는데 무료로 5GB라는 용량을 준다. 원드라이브에 문서 파일이 아닌 사진, 동영상 등도 있으면 5GB 용량은 적을 것이다. PC에서 하드디스크가 아닌 원드라이브로 저장할 수 있다.


오피스365 제품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아래 그림처럼 구독자 1명에게 1TB(1000GB) 이상의 용량을 제공한다. 그리고 PC나 맥 MS오피스 제품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 참고로 




아래 그림과 같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 어떤지 모르겠는데 몇 년 전에 사용하다 알았는데, 특정 업데이트는 오피스 365 구독자에게만 해당된다는 것을 알았다. PC나 맥용은 유료, 앱은 무료로 제공한다.


'IT.인터넷.생활 관련/오피스.문서' 관련된 글 MORE



Close 방명록
×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