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양의 노트북을 크롬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처음 CloudReady를 받아 USB 메모리에 설치하여 크롬북으로 만들었다. 막상 크롬북으로 만드니 할 것이 없었다. 크롬북으로 할 수 있는 게임, 앱(프로그램) 등이 대부분 영어였다. 예로 브라우저는 크롬이 아닌 크로미움만 사용할 수 있었다. 



크롬OS에 대한 글을 많이 쓰니 인터넷에서 받을 수 있는 CloudReady가 크롬OS라는 사실을 알았다. CloudReady와 크롬OS는 크로미움OS라고 부모가 같을 뿐 완전히 다른 OS였다. 그리고 CloudReady을 노트북에 설치하면 크롬북이 되는 것이 아니었고 크롬북과 비슷하게 되는 것이다. 

 


크롬OS는 다운받아 설치할 수 없고, 크롬북이라는 노트북을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 크롬북은 개인이 만들 수 없고 구입해야 한다. 맞는 예인지 모르지만 안드로이드OS를 삼성, LG 등 회사의 안드로이드 폰을 구입하면 사용할 수 있는 것과 같다.


CloudReady를 크롬OS라 알았을 때, 당연히 크롬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줄 알았다. 


CloudReady는 크롬웹스토어에 있는 앱(프로그램)과 게임만 사용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은 게임 앱으로 모국어로 영어를 사용하면 종류가 많아 사용범위가 넓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은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므로 크롬웹스토어에 있는 게임과 앱이 대부분 영문이라 거의 쓸모... 윈도우에서 영문 프로그램이나 게임만 사용한다면...  참고로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윈도우에서 크롬웹스토어에서 앱과 게임이 보이지 않게 됐다. 지금은 확장프로그램과 테마만 보인다.



그런데 크롬북은 구글플레이 앱을 실행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크롬OS를 창작한 크롬북이 구글플레이 앱을 실행할 수 자체가 마음에 든다. 잊으면 안 되는 것이 모든 크롬북에서 구글플레이 앱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님을 알았으면 한다. 참고로 구글플레이 앱을 지원하는 크롬북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크롬웹스토어와 달리 한글로 된 앱이 정말 많다. 오피스 앱을 살펴 보면서 WPS 오피스 앱이 마음에 들었다. WPS 오피스 PC 버전은 영문이나 모바일 앱은 한글로 크롬북에서 실행시켜 문서를 작성하면 좋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원드라이브,웹오피스, PC 오피스 등이 있는 MS 오피스가 좋지만, 모바일 앱만 보면 WPS 오피스가 MS 오피스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폴라리스오피스나 한컴오피스 앱을 구동하면 HWP 파일을 다루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WPS 오피스와 폴라리스오피스 앱이다.



크롬북이면 크롬웹스토어에서 게임 앱과 아래 그림과 같은 구글플레이에 있는 게임 앱 둘 다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나는 구글플레이 앱을 이용할 것 같다. 왜냐하면 CloudReady를 사용하면서 크롬웹스토어의 앱은 영문이라는 것을 접했기 때문이다.

 


CloudReady의 구글플레이(Goolge Play)에 대한 아래와 같은 입장이었다. 참고로 원본 글을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아래 내용은 네이버 파파고로 번역했으며, Neverware는 CloudReady를 만들었다.

Neverware는 현재 CloudReady의 확장된 기능을 위한 기타 우수한 기능과 옵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제한 사항과 제한이 변경되지 않는 한 Google Play Store에 대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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