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트스트랩4로 스킨을 만들었다.

내가 방치하던 블로그를 보안 연결인 https로 설정한 후 부트스트랩3가 아닌 4로 스킨을 만들었다. 4는 완전하지 못하고 배우는 중이라 이 블로그에 적용은 안 했다. 그 스킨을 업데이트하려면 여기에 적용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이 블로그를 많이 접하니...내가 스킨을 접하는 일은 여기에서 해야 할 것 같다. 만약 이 블로그는 부트스트랩3을 유지한다면 방치하는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야 할 것 같다.

4로 스킨을 만들면서 느낀 점을 부정적으로 적자면 부트스트랩을 접하면 정상적인 CSS3 속성 등을 잊게 된다는 것이다. 예로 위로 여백을 지정하려면 정상적으로 margin-top:수치라고 하지만 부트스트랩 4에서는 클래스에 줄여서 mt-수치를 삽입하면 된다. mt는 margin과 top의 약자로 안다. 그리고 아래 여백은 mb, 위아래 여백은 my... 나는 3을 접한 후 4 소스에서 my, mx(왼쪽과 오른쪽 여백)를 보고 무엇인가 했다. 그러면서 다시 느끼지만 부트스트랩에 빠지면 다른 것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이런 점을 3에서도 느꼈는데 4는 더한 것 같다. 

긍정적인 면은 부트스트랩에 빠지면 편리함에 나오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원하는 소스 및 테마가 많다. 부트스트랩3 글에서도 적었지만 부트스트랩 관련 소스는 https://bootsnipp.com/에서 구할 수 있다. 

CSS나 HTML이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는 것처럼 부트스트랩(Bootstrap)도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으로 최신 버전은 4.1.3으로 웬만하면 처음 접하면 4 이상을 배웠으면 한다. 2~3 버전과 4는 차이가 있다. 최신 버전 확인은 부트스트랩 공식 홈페이지인 https://getbootstra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트스트랩 블로그를 보면 4 정식 버전이 2018.01.18.에 출시됐다.이제는 4도 버전 3 만큼 소스 및 테마 등 많다. 참고로 위키백과를 보니 3버전은 2013.08.19.이며 2 버전은 2012.01.31.이라고 한다.  

게임 방송/녹화/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