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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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하던 네이버 블로그도 댓글알리미가 있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와서 답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도 그냥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웃 네이버 블로그에 내 댓글에 대한 답글이 스팸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그냥 좋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정말 좋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 과정을 아래에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나의 댓글에 대한 답글 확인 과정

1. 평소처럼 네이버에 로그인했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블로그 소식 등을 알려주는데 블로그소식에 내소식이 3개있었습니다. 그 블로그는 운영하지 않은지 약 6개월되는지라 뭔가해서 답글을 확인하러 갔습니다. 참고로 네이버의 댓글 알리미가 티스토리 블로그와 다른점은 글의 댓글(덧글)의 수가 나오고 답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 등이 크게  다릅니다. 참고로 아래 빨간수는 글의 댓글수를 나타내지 내가 댓글(덧글)을 5개 적었다는 수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은 네이버 블로그에 적은 댓글만 댓글에 답글이 달렸나 알려주지 만약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은 댓글은 알려주지 않는데 이것은 모든 블로그 공통입니다.



2.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답글(댓글)의 내용을 댓글 알리미에서 확인 가능하나 네이버에서는 내용확인을 불가능한지라 그 블로그에 가서 확인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 블로그에 가서 확인했는데 스팸 답글이었습니다.  스팸 댓글(덧글)을 많이 뿌리는 작자는 이런것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스팸댓글을 꼭 답글로 남기더라고요. 네이버 블로그는 스팸이 하도 많은지라 블로그를 관리하지 않으면 스팸 덧글(댓글)의 대상이 되거든요.


3. 그 블로그는 약 6개월간 관리를 안해서 스팸 대상이 되는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 스팸때문에 댓글을 알림을 받을 필요없어서 댓글을 지웠는데 그 글에 저의 댓글을 지워도 댓글알리미는 지운 댓글의  답글을 알려주더군요.그래서 할 수 없구나 생각하고 그냥 스팸이 달리든 말든 이제는 답글을 확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보나마나 확인하면 스팸 답글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때 티스토리 블로그의 댓글 알리미의 답글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댓글 알리미는 답글의 내용을 자기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잖아요.

- 티스토리 블로그의 댓글 알리미가 좋아! -


다음블로그와 이글루스 블로그에서의 댓글 알림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다음 블로그에 댓글이 안 써지는 것 보니 블로그 주인의 아이피가 차단되어 시험해 볼 수 없어서 다음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블로그에 댓글을 썼는데 답글을 아래처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지 않아서 다양한 것을 모르겠네요. 다음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비슷한데  다음블로그인 경우는 블로그탭에서 로그인해야 되고 네이버는 그냥 네이버메인에서 로그인해도 된다는 것이 다르네요.


다음 블로그는 위와 같고 이글루스 블로그에 덧글(댓글)과 답글을 달았더니 아래 그림처럼 이글루스에 오늘 달린 덧글/답글이 0이 나온 것을 보니 이것은 내 블로그의 덧글/답글이 아니라 위 다음블로그처럼 오늘 내가 다른 이글루스 블로그에 남긴 것에 대한 반응같습니다. 이글루스 블로그 사용자분들 제 말이 맞나요?  ps.어제 잠깐 보았는데 아래 그림의 마이리더는 이글루스 블로그의 이웃기능이었습니다.다음블로그의 알리미이상이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댓글 알리미의 나의 짧은 생각

  1. 모든 블로그가 공통적으로 댓글 알리미는 로그인하여 댓글을 쓴 사용중인 블로그에만 댓글을 알려줍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로그인하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댓글을 알려주지 가령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댓글을 알려주지 않는데 다음이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니 다음 블로그에 적은 댓글도 댓글 알리미로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2.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댓글 알리미로 댓글에 대한 답글의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스팸 답글인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댓글 알리미의 좋지 않다고 할 것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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