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에서 캡처한 이미지 해상도 및 크기가 크므로 여러 장을 붙이면 사진의 크기가 10MB를 초과한다. 알다시피 티스토리 블로그는 그림 한 장당 크기가 10MB라는 제한이 있다. 즉, 10MB 크기 사진은 제한으로 업로드할 수 없다. 그래서 10MB를 초과한 크기를 줄이기 위해 해상도를 줄이거나 사진의 압축이 JPG로 저장하곤 한다. 보통 PNG로 파일을 저장한다. 



과거에 구글 블로그,텀블러, 워드프레스닷컴 등을 리뷰할 때가 있었다. 그때 이미지 삽입 시 URL로 이미지 삽입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 했는데, 이제 그 필요성을 느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크기가 커서 못 올린다면 제한이 없는 플리커에 사진을 올려서 URL로 이미지를 삽입하면 될 것이다. 안타깝게 티스토리 블로그에 URL로 이미지를 삽입하는 것이 없다. 아래 그림은 구글 블로그인 블로그스팟에서 이미지 추가 방식이며 티스토리 블로그는 단지 업로드 방식밖에 없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HTML의 IMG 태그를 사용하면 얼마든지 10MB를 초과하는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12.4MB 크기의 원본 사진을 플리커에 올린 후 거기에서 제공하는 URL 주소로 이미지 태그를 사용해 글에 삽입한 경우다. 그런데 이미지 태그를 사용해서 이미지를 글에 삽입하는 것도 귀찮다. 그리고 클릭하면 원본이 나오게 하는 방법은 모르겠으며 대표 이미지도 나오지 않는다. 예전 어떤 분이 글을 퍼왔는지 티에디션에 대표이미지가 안 나온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이유는 URL로 글에 삽입한 이미지 때문이었다. 




혹시 새 에디터는 업로드 제한이 없을까 했지만 아니었다. 새 에디터도 10MB라는 제한이 있었다. 위 12.4MB 크기의 사진을 올리니 아래 그림처럼 10MB까지 업로드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볼 수 있었다. 참고로 플리커, 블로거(블로그스팟), 워드프레스닷컴 등은 12.4MB 크기의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다. 그리고 위 사진을 로딩이 오래 걸려 원본이 아니고 다른 해상도를 가져오려 했는데 원본이 좋을 것 같아서... 



이것을 겪으니 이전 에디터가 동영상 크기가 500MB라서 크기 제한이 없는 유튜브에 올려 퍼왔던 기억이 난다. 퍼오는 것이 귀찮았는데 어쩔 수 없었다. 참고로 새 에디터의 파일 최대크기는 10MB 변함없고 동영상 용량은 500MB가 아닌 4,096MB로 늘었다. 새 에디터에서 동영상 크기도 올렸으니 사진 크기도... 무료로 하는 주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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