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는 http보다 보안이 강화된 버전이라 위키백과에서 정의한다. 그리고 HTTPS는 소켓 통신에서 일반 텍스트를 이용하는 대신에, SSL이나 TLS 프로토콜을 통해 세션데이터를 암호화한다. 따라서 데이터의 적절한 보호한다고 한다. 그러면 화면을 탈취한 해커는 일반 텍스트가 아닌 암호화된 화면을 보게 된다는 것이었다. 텍스트에 비밀번호, 신용카드 등 중요 정보가 있다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전자상거래에서 많이 쓰인다고 한다. 참고로 보안연결인 https를 위한 SSL인증서는 가비아 등에서 알아보면 된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2018년 8월 31일에 https를 시작했다. 이때 http도 사용할 수 있었다. 즉 http://min-blog.tistory.com도 사용할 수 있었다. 옵션이 있어서 http와 https에 대한 옵션이 있었다. 올해 1월 http 사용 옵션이 사라지고 모든 티스토리에 https를 적용했다. 이 블로그로 이동하기 위해 http://min-blog.tistroy.com이라고 해도 자동으로 https://min-blog.tistory.com으로 연결된다. 

 


이 블로그 글을 보면 아래 그림 1번처럼 자물쇠 아이콘이 보일 것이다. 주소가 https면 자물쇠 아이콘이 나온다. 자물쇠 아이콘은 페이지가 암호화됐다는 것이다. 만약 주소가 http면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짜증나게 주의요함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다른 브라우저인 네이버의 웨일 브라우저에서는 느낌표 아이콘으로 나온다.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인 경우는 빨간색으로 주의요함이나 느낌표 아이콘이 나오는데, 어떤 경우 빨간색으로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 블로그 메인은 글과는 달지 https이지만 완벽하지 않아 자물쇠가 아닌 아래 그림 2번을 보듯 느낌표 아이콘이 나타난다. 느낌표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인데 이렇게 나오는 것을 나도 어쩔 수 없다. 내가 이 블로그 메인을 티에디션을 사용하는데, 티에디션에서 썸네일을 불러올 때 http로 불러온다. http를 https로 변경하면 자물쇠로 되는데, https로 변경하면 신에디터가 아닌 구에디터로 작성한 글의 썸네일을 불러오지 못한다. 내가 다른 블로그에서 해봤더니 알았다. 자물쇠로 만드는 것이 검색에 영향이 있는 것 같은데... 티스토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현재 나도 자물쇠를 못 만들겠다. 참고로 https가 완벽하지 않으니 이 블로그 메인을 웨일 브라우저에서는 빨간색 느낌표가 아닌 검은색 느낌표로 나온다. 즉 https가 적용되지 않은 경우 빨간색이 나온다.





이 블로그를 크롬 브라우저로 방문하게 되면 아래 그림을 보듯이 메인은 보안 연결이 완벽하지 않아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고 글을 완벽해서 자물쇠 아이콘이 나타난다. 모바일 웨일 브라우저로 접속하니 크롬과 비슷했다. 보안 연결이 완벽하지 않은 메인에서는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았고 글에서는 자물쇠 아이콘이 나타났다.




  


https 적용 설정됐다고 무조건 자물쇠 아이콘이 되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


예전부터 봤는데 모든 블로그가 https를 사용하고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 공지를 봤더니 네이버 블로그는 2017년 12월 5일 부터 https를 적용했으니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약 9개월 빨랐다.  


구글블로그


구글블로그(블로그스팟)도 티스토리 블로그 적용 전부터 https를 적용한 것을 봤다. 그때 내가 구글 블로그가 어떤가 봤기 때문에 알고 있다. 공지가 없어서 언제 적용한지 모르나 구글 블로거가 개인도메인에 https가 구글 블로그에 적용됐다는 글이 2018년 1월 17일에 적은 것 봤다. 중요한 것은 시기가 아니라 적용했다는 것이니... 참고로 티스토리가 https를 적용한 2018년 8월 31일에 개인도메인은 적용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 그에 대해서는 개인도메인을 사용하는 사람이 잘 알 것이다. 



예전 https에 대해 전혀 몰랐을 때 구글 블로그에서 아래 그림과 같은 옵션을 보았을 때 낯설었다. 지금은 하나도 낯설지 않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https를 처음 적용한 시기인 2018년 8월 31일에 아래와 비슷하게 http와 https를 사용할 수 있게 했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다음 블로그


내가 알기로 다음이라는 인지도 때문인지 다음 블로그 사용자가 꽤 되는 것으로 안다. 안타깝지만 다음블로그는 보안이 강화된 https가 적용되지 않았다. 내가 예전부터 다음블로그를 무시했다. 내 생각이지만 다음 블로그는 카카오의 블로그인 브런치나 티스토리에 흡수될 것 같다.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할 때만 하더라도 다음 블로그는 별 볼 일 있었는데...하지만 블로그 점유율만 본다면 네이버 블로그 다음으로 높은 것 같다.


PC 다음 홈페이지에서 블로그 탭을 클릭하면 https가 적용된 줄 알았는데 적용되지 않았다. 스마트폰에 있는 크롬으로 다음 블로그로 접속했더니 아래 그림처럼 느낌표 아이콘이 나왔다. 블로그 홈페이지까지 안 됐다니 어이 없다. 3번 아이콘을 눌렀더니 4번이 있는 그림이 나왔고 4번을 눌렀더니 다음 그림이 나왔다. 




브런치(brunch)


브런치는 카카오에서 만들었으며 블로그 형식이라 있는데 여기는 처음부터 https를 적용하고 있었다. 네이버 포스트와도 비슷하고 모바일에서 보기 좋게 보일 것이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도 적용됐으니 네이버 포스트에 https가 당연히 적용됐다.



이글루스


이글루스가 블로그 전문 서비스라 다를 줄 알았는데 방금 확인했는데 http였다. 전체 이글루스 블로그는 못하더라도 이글루스 홈페이지라도 https 적용하지...이글루스를 인수한 줌인터넷은 신경 안 쓰나 보다. 줌인터넷이 사정이 안 좋나... 참고로 스마트폰에서 이글루스에 접속하면 이글루스 밸리(valley.egloos.com)으로 접속하게 된다. 



워드프레스


가비아 등 웹호스팅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는 설치형과 이미 설치된 워드프레스를 가입해서 이용하는 워드프레스닷컴이 있다. 설치형인 경우 웹호스팅 업체가 https 인증서 사용여부에 따를 것인데 웹호스팅 업체에서 워드프레스 호스팅을 받는다면 99% https 일 것이다. 그리고 가입형인 워드프레스닷컴은 https이다.


네이버 블로그만이 아닌 많은 블로그의 차이를 비교하면 티스토리 블로그가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어떤 블로그는 무시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다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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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러블리악마 2019.08.23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블로그는 되면서 왜 다음 블로그만 안해주는 걸까요ㅠㅠㅠㅠ

    • BlogIcon . 백전백승 2019.08.23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제 생각입니다. 언제일지 모르나 후에 다음블로그를 카카오의 다른 블로그인 브런치나 티스토리로 통합할 생각인 것 같아요.

      서버에 HTTP를 HTTPS로 변경하려면 비용이 들 것 같아요. 통합할 생각이니 돈을 쓰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