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앱 평점 추세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차트에 대해 적으려고  블로그 앱의 평점을 알아보다가 티스토리 앱의 평점을 봤다. 그래서 스프레드시트에서 지원하는 차트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적고 이 글에서 블로그 앱의 평점 추세를 적으려고 한다. 그리고 이 글을 보면 스프레드시트에서 지원하는 차트의 일부를 알 수 있다. 또한 이 글을 보면 스프레드시트의 기능인 예전에 만들었던 원본 문서의 기록도 알 수 있다. 

올해 7월 22일에 블로그 앱 평점을 적었을 때 아래 그림과 같았다. 참고로 차트를 구글 오피스의 스프레드시트로 만들었는데, 이전에 만든 문서를 ㅁ나든연도/날짜/시간를 볼 수 있다. 그러니 예전에 이 블로그에 적었던 글을 애쓰면서 찾을 필요 없다. 

그런데 아래 그림을 보면 최근 앱 평점이 많이 변동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동안 앱 평점을 기록했던 나에게는 대단한 충격적으로 변했다. 왜냐하면 항상 1등이었던 텀블러 앱의 3.4로 몰락했다는 것과 티스토리 앱이 1.9로 꼴등이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아래 차트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만들었고 평점은 구글 플레이의 점수다.

아래는 티스토리 앱 평점에 대한 추세에 대한 그림으로 올해 10월에 1.9라는 것은 충격적이다. 다른 사람은 봤을지 모르나 나는 개인이 아닌 곳에서 만든 앱이 1점대를 받았던 앱을 보지 못했다. 2점대 평점을 기록한 블로그 앱은 봤으나 1점대 앱은 보지 못했다. 

티스토리 공지에서  2019년에 업데이트 한다고 했으니 그 약속만 이루어진다면 1점대는 벗어날 것이다. 평점이 더 내려가기 바라지 않는다면 하반기에는 업데이트가 있어야 할 것이다. 앱 정보를 보면 최종 업데이트가 2017년도 1월 8일이다. 2019년이 3개월 남았는데 빨리 반드시 업데이트가 돼 더 이상 희망고문은 없었으면 한다.

위에서 적은 블로그 앱의 평점과 관계없는데,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면 처음 작성한 원본 문서를 볼 수 있다. 예로 아래 그림 A라는 문서의 2015년 6월 10일 오전 10:52분에 처음 작성한 원본을 볼 수 있다. 100% 무료인 구글 오피스에 꽤 괜찮은 기능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