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구에디터를 사용하다가 얼마 전부터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새에디터를 사용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브라우저도 전에 사용하던 크롬으로 돌아왔다. 예전 구에디터를 사용할 때는 플래시를 차단하는 크롬이 너무 불편해서 플래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 웨일을 사용했었다.
2019.03.27. 에 새에디터 베타를 출시해 사용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사용하게 됐다. 새에디터의 여러 문제로 구에디터를 계속 사용했었다.
이번에 크롬을 사용하면서 아래와 같이 주의요함이라는 단어를 보게 됐다. 전 브라우저인 웨일을 사용할 때는 내 블로그 메인에 접속하면 단지 느낌표 아이콘만 나와 몰랐다.
그래서 홈화면을 티에디션이 아닌 2018.10월에 출시한 홈커버로 사용하기로 했다. 얼마 전까지 내가 이 블로그 홈화면을 답답한 티에디션을 사용했었다. 티에디션은 반응형에 안돼 답답했으나 티스토리 블로거가 일부를 반응형으로 만든 것을 나도 사용했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홈커버를 사용하고 싶었으나 어렵고 귀찮아서 그냥 티에디션을 그냥 사용했다.
내 블로그는 얼마 전까지 2010년 5월에 출시한 티에디션을 사용했었다. 티에디션의 경우는 초대장으로 가입하지 않은 블로거에게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티에디션이 없더라도 실망할 것은 없다. 왜냐하면 웬만한 것은 홈커버로 되고 티에디션은 반응형도 안되고 구식이다.
일반 글쓰기는 몇 시간이면 되나 티에디션을 홈커버로 바꾸는 작업은 며칠이나 걸릴 수 있는 고된 작업이니 귀찮을 수 밖에 없다. HTML, CSS, 스크립트, 치환자 등에 스킨에 관련된 작업은 에러 등이 있어서 며칠이 걸릴 수 있다.
2018.10월에 출시한 홈커버로 홈화면을 변경하니 예상했듯이 아래 그림처럼 자물쇠 아이콘이 나타났다. 이 블로그에 홈커버를 적용하다 알았는데 카테고리는 해당 카테고리 단어만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다. 티에디션이면 상위 카테고리도 나타났다.
반응형도 되는 최신인 홈커버를 사용하고 싶었으나 귀찮아 계속 이 블로그는 구식인 티에디션을 사용했었다. 홈커버로 변경하니 속시원하다. 참고로 티스토리 홈커버 설명은 여기에서 설명하고 있으니 참조했으면 한다.
예전에 적었는데 홈커버는 index.xml에 정의해야 나타난다. 내가 이 블로그 스킨을 티스토리에 홈커버를 없었을 때 만들어 index.xml 파일에 홈커버 치환자 등 정의가 없어 어제 추가했다. 그리고 index.xml을 추가하기 위해 스킨편집으로 파일추가를 할 수 없었다. 스킨변경 > 스킨등록으로 스킨추가로 index.xml을 추가해야만 했다. 뭔 개고생인지...
스킨을 나타내는 썸네일 파일을 preview이라 알고 있는데 이것을 덮어 씌워도 바뀌지 않고 삭제하고 올려도 변경되지 않는다. preview와 관련된 파일 모두 올렸다. 에러 골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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