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미지


이 글에서 티스토리에서 PC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글수정과 글쓰기에 대한 내용을 적으려 한다. 글쓰기나 글수정이니 PC나 티스토리 앱으로 적는 내용이 아님을 알았으면 한다. 스마트폰으로 PC버전으로 접속해 글쓰기와 글수정에 대한 내용을 적으려는 것이다.

 

글수정 

 

티스토리 앱으로는 새에디터로 글을 작성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수정할 수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 잘못됐다는 것을 새에디터로 작성한 후 글 수정을 누른 후 알았다. 새에디터로 작성한 글에 인용구, 목록, 동영상 등이 있으면 수정시 나타나지 않았다. 만약 수정할 내용이 인용구, 목록라면 수정할 수 없다.

 

 

예로 아래 그림은 인용구, 목록, 동영상을 포함한 글을 티스토리 앱에서 수정을 눌렀을 때 화면이다. 그림을 보듯이 인용구, 목록, 동영상은 어떤 내용이 있는지 확인할 수도 없고 삭제만 할 수 있다. 가령 인용구나 목록에 특정 단어가 있으면 수정을 할 수 없다. 그리고 동영상을 삭제하고 다른 동영상을 넣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이러니 티스토리 앱의 구글플레이 평점이 2.3점...

 

 

티스토리 모바일앱에서 글수정을 누른 후 화면

 

차라리 내가 예전부터 알던 방법인 스마트폰 브라우저로 접속해 글을 수정하는 것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반응형이 아니라 확대해야 할 경우가 많아 불편할 수 있지만 글만 작성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자주 확대해야 할 경우는 없다. 아래 그림은 스마트폰 모바일 크롬으로 글쓰기에 접속한 경우다. 앱에서 안 보였던 인용구, 목록, 동영상이 모두 보인다. 

 

PC버전에서 글수정 화면

 

인용구와 목록이 보이니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고 동영상도 삭제가 가능하고 스마트폰에 있는 동영상도 삽입 가능하다. 물론 유튜브 동영상도 삽입할 수 있다. 참고로 모바일 앱에서는 동영상 삽입 자체가 없다.

 

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진, 동영상, 파일, 완료 등 조작 아이콘이 작아 확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스마트폰 브라우저로  PC버전에 접속해 티스토리 앱으로 글쓰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PC에서 에디터에 글쓰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에디터는 새에디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구에디터를 사용하면 에디터에 있는 사진, 동영상, 파일, 임시저장 등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생각으로 플래시를 사용하기 때문인 것 같다.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새에디터에서 사진, 동영상,파일, 임시저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구에디터에 사진 및 동영상 등 많은 기능이 회색으로 비활성화된 것이 보일 것이다.

 

(좌)새에디터와 (우)구에디터 글쓰기

 

아래는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새에디터에 사진을 삽입한 그림이다. PC라면 PC에 있는 사진을 삽입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이니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삽입하는 것이다. 사진을 삽입할 때 카메라도 나왔지만 카메라는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고 갤러리에 있는 사진만 올린 것이다.

 

 

새에디터에서 사진 삽입

 

위에서 사진을 올렸으니 이번에는 갤러리에 있는 동영상을 올렸다. 사진과 마찬가지도 동영상 삽입시에도 아이콘이 작아 확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참고로 사진을 삽입시 처음부터 갤러리가 나타났지만 동영상은 문서, 카메라 등이 나타났다. 나는 문서를 터치하여 갤러리에 들어갔다. 

 

 

새에디터에서 동영상 삽입

 

그리고 임시저장도 사용할 수 있다. PC를 사용하더라도 플래시를 사용하는 구에디터의 임시저장을 크롬 등에서 사용할 수 없다. 크롬을 플래시를 차단한다. 그래서 나는 크롬과 비슷한 웨일을 사용했었다. 새에디터는 보안에 문제있는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다. 참고로 스마트폰은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으며 티스토리 앱에 임시저장은 없다.

 

 

임시저장 사용

 

세로가 아닌 가로로 전환하면 아이콘을 크게 할 수 있다. 아래에서 그림이 두 개니 작은데 클릭해서 크게 봤으면 한다. 스마트폰 화면은 아래 그림보다 크고 그림을 클릭한 화면에 나온 크기보다 작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가로로 하면 아이콘이 크게 보여 확대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것이다. 

 

 

스마트폰 가로전환

 

괜히 머리 아프게 기능 등 볼 것도 없는 티스토리 앱을 사용하여 골치 아프지 말았으면 한다. 또는 티스토리 앱에 많은 기대를 하지 말았으면 한다. 티스토리 모바일 앱을 사용한 만큼 실망도 많았을 것 같다.

 

 

티스토리 에디터 및 관리가 워드프레스나 구글블로그처럼 스마트폰에 최적화되는 반응형이면 좋겠지만 아니니 할 수 없다. 앱을 만들 사람에게 미안하지만 티스토리 앱은 알림외에는 특별히 쓸모가 없는 것 같다. 

'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를 말하다' 관련된 글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