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등 SNS에 사진, 동영상 등을 올린다. 그 콘텐츠를 티스토리에 가져오는 것에 대해 적으려 한다.
얼마 전 유입 통계를 보다가 페이스북으로부터 유입이 두 자리여서 페이스북을 포함하여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동영상 퍼오기에 대해서 적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들어가기 전, 아래는 유튜브의 경우로 아래와 같이 어떤 이 글에서 다룰 SNS는 동영상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항목이 나타나 짜증이 날 수 있다. 동영상 등 특정 사항만 나타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별로 일 것이다.
페이스북
아래는 페이스북에서 동영상을 퍼오는 법을 간단히 설명한다. 유튜브처럼 링크만 삽입하면 될 것 같지만 그것은 유튜브에서 가능하다. 참고로 과정은 PC에서 방법으로 페이스북에 삽입한 동영상에는 쓸데없는 것이 딸려오지 않아 마음에 들고 유튜브와 마찬가지도 영상 제목을 클릭하여 페이스북으로 이동한다.
1. 동영상에 업로드된 글을 더블클릭한다.
2. 오른쪽 상단 3개의 점을 클릭한 후 퍼가기를 클릭한다.
3. 코드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코드가 복사된다.
4. 티스토리 에디터 상단 세 개의 점을 클릭하여 HTML 블럭을 클릭한 후 3번에서 복사한 코드를 붙여 넣는다. 그러면 아래처럼 보인다.
유튜브처럼 퍼가기가 아닌 링크 복사로 링크로 그냥 붙이면 아래처럼 웹진으로 나온다. 유튜브에서는 링크나 브라우저에 나타난 주소를 에디터에 그냥 복사한 후 붙여도 되지만 페이스북은 안 된다. 위와 같이 링크를 붙이면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해당 페이지(페이스북)로 이동한다.
위와 같은 방식은 마치 내가 예전에 봤던 네이버 TV를 보는 것 같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래 동영상도 이 블로그를 떠나야 동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래와 같은 방식을 썸네일도 나오고 영상에 대한 설명도 나오고 좋은데 위는 아무 설명도 없다. 직접 가서 보지 않으면 어떤 동영상인지 알 수 없다.
네이버 TV 동영상을 유튜브처럼 퍼오려면 코드를 퍼와야 한다. 즉, 페이스북처럼 해야 한다. 네이버 TV에서 복사한 코드를 붙여야 한다.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의 동영상 퍼오기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래 보듯이 쓸데없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퍼오는 방법은 페이스북 방법과 비슷하다.
1. 동영상을 보기 위해 클릭한다.
2. 상단 좌측의 점 세 개를 클릭하여 퍼가기를 누른다.
3. Embed 태그 복사 클릭한다.
4. 에디터로 돌아와 상단 점 세 개를 클릭한 후 HTML 블럭을 클릭하여 복사한 것을 붙여 넣는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보인다. 참고로 아래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3번에서 Embed 태그를 퍼올 때 문구 포함 옵션을 제거했을 때이다. 그리고 댓글을 적기 위해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한다.
위를 보듯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쓸데없는 것이 많이 있어 게시물 주소만 가져오고 싶어 링크복사하여 티스토리 에디터에 붙였다. 하지만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다.
트위터
트위터의 동영상을 퍼오는 것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비슷하다.
1. 상단 점 세 개 클릭하여 트윗 담아가기를 클릭한다.
2. Copy code 클릭하여 코드를 복사한 후 에디터의 HTML 블럭을 통하여 코드를 붙이면 아래와 같다.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서울 첫 티켓 오픈 30초 스팟 영상 공개!
— 누텔라 (@tells_0328) May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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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애나 (@ejrdus1108) May 16, 2023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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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동영상 퍼오는 것만 적었다. 혹시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이라 아쉬움을 갖는 분이 있을 것이다. 동영상을 퍼오는 법이 사진, 글 등 모든 방법과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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