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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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티스토리 블로그 상황을 지켜보면 유료화를 도입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1순위로 티스토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따져보면 자유성 등 여러 가지 중에 애드센스 수익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본다. 

 

 

 

만약 유료화를 선택하면 애드센스 등 예전처럼 어떤 제한을 두지 않지만 무료로 한다면 지금같이 제한을 둔다. 애드센스의 경우 지금은 티스토리가 포스트 앞과 뒤가 설치하는데 앞에만 설치하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다. 광고를 포스트 앞에만 설치하는 것은 클릭 등이 좋다는 것을 알 것이다. 뒤에도 설치하는 것은 유료를 선택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무료 사용자는 좋지만.

 

애드센스로 많은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유료화 비용은 전혀 아깝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애드센스 등 광고를 관리 및 피드에도 넣는다. 아래 그림을 해외 블로그인 텀블러(Tumblr)로 접속하면 나오는 관리로 거기에도 광고가 나온다. 그 광고를 보고 싶지 않다면 돈을 내라는 안내가 나온다.  참고로 스폰서라는 것이 광고이고 4.99 달러는 약 6천 원이다.

 

 

이렇게 무료 사용자가 유료로 넘어가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몇 개월 후에 자동적으로 유료로 넘어갈 것이다. 왜냐하면 유료로 넘어가서 티스토리가 광고를 넣지 말아야 수익이 많아진다는 것을 많은 글에서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애드센스로 많은 수익을 얻는 사람은 아마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당근마켓이 유명하지만 자본이 잠식되고 적자에 허덕인다고 한다. 조만간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가 AI 검색으로 노래 부르는 챗GPT도 작년에 7,050억 적자라고 한다. 플랫폼이 유명해도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그리고 애드센스만이 아니라 새로 출시되는 스킨, 플러그인도 유료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워드프레스닷컴의 초기 플랫폼을 모르지만 무료 사용자는 애드센스 설치를 하지도 못하며 특정한 스킨, 플러그인, 도메인 등이 유료다.  텀블러도 워드프레스와 비슷하다. 거기도 광고 수익도 있지만 제공하는 유료 스킨 등도 있다. 자체적으로 생각하는 수익이 있는 모양이다. 

 

 

그렇다고 무료 사용자를 무시하면 안 될 것이다. 무료 사용자를 많이 확보하면서 그 사용자를 유료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돈만 바라보고 무턱대고 유료로 한다면 망할 것이다.

 

인력 부족 등으로 쉬울지 모르겠다. 
어떻게 욕을 덜 먹으면서 실리를 챙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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