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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인 앱테크를 하다 보면 포인트(캐시)로 구매할 수 있는 기프티콘의 가격을 높인다고 했다. 일상생활에서 물가가 오르는 것 같이 기프티콘을 가격이 오르는 것과 동일하다. 이 글에서는 골 때리는 다른 얘기를 하고자 한다.
경험하는 것이 포인트(캐시)를 줄이는 것을 맛본다는 것이다. 예전에 100을 줬는데 줄여서 50을 준다. 그래서 한 달에 1,000 포인트를 도달할 수 있었지만 50% 줄어든 포인트로는 두 달이 걸린다. 어느 날 임금이 100만원이 아니라 50% 깎인 50원만 받게 되는 것이다. 이유는 앱테크 서비스를 하는 곳의 마음이다.
그러면 나의 선택은 포인트를 모으기 힘드니 일정 금액까지만 도달한 후 기프티콘 구매 후 공간과 시간만 차지하는 그 앱 삭제한다.
많은 앱테크를 하면서 항상 느낀다.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고 현금이나 포인트(캐시)는 정말 쌓이지 않는다. 그런 앱에서 포인트를 50%나 깎다니... 대부분의 앱에서 포인트(캐시) 상승은 꿈에서나 나오고 유지만 해도 감사하다.
기초연금 등은 물가 상승률에 의해서 상승하는데 포인트는 상승하지 않는다.
포인트 하락을 맛보게 된다.
50% 줄인 것은 그렇다 치는데 심한 것도 많다. 한 달에 몇 천원 되던 것이 몇 백원 되는 것도 많다. 그러면 나의 경우 위에서 적었듯 원하는 기프티콘이 아닌 쌓인 포인트로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가 쌓이면 바로 삭제한다. 원하는 기프티콘을 구매하기 위해 포인트 쌓기 위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그동안 변수가 너무 많다.
전에 적었는데 기프티콘의 경우 니콘내콘이나 기프티스타에서 판다. 그냥 앱을 삭제하면 지금까지 모은 포인트(캐시)가 아까우니 기프티콘을 살 포인트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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