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에 대한 정보를 찾다 보면 좋은 정보만 주어 환상만 심어주어 앱테크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 달에 10만 원, 100만 원에 대한 생각에 빠지게 한다. 스마트폰에 1시간만 투자하면 10,100만 원은 누워서 떡먹기...한 달에 10만 원도 벌지 못하면 멍청이...
내가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를 2010년 2월부터 했고 애드센스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많은 영상과 글을 접했다. 앱테크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1시간만 글쓰기를 하면 애드센스를 하는 구글이 멍청하게 10만 원을 준다고 환상을 심어주는...
그건 그렇고 나의 경우 H.Point의 경우 3달을 해야 내가 만족할 만한 포인트가 모인다. 그런데 3달이 지난 후 포인트로 커피 기프티콘을 구매하려니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기프티콘이 사라진 것을 알았다. 참고로 아래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쉽인 H.Point 앱의 일부다. 포인트워크는 만보기 기능인데 아마도 후에 없어질 것 같다. 출석, 퀴즈, 만보기 등의 서비스는 알려지면 없어진다. 왜냐하면 다른 기업의 앱을 보면 답이 보인다.
즉, 내가 모은 포인트인 경우 쓸모 없었다. 그 포인트를 사용하려고 기프티콘이 아닌 물품을 사려고 했으나 배송비가 부담돼 그만두었다. 추가배송비까지 하면 배송비가 6,000 ~7,000이니 살 만한 물품이 없었다. 나는 오직 기프티콘만이 답이었다. 내가 사는 지역에 현대백화점도 없다.
아래 그림을 보니 기프티콘 말고 소용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H.Point를 사용할 곳이 많은 것 같다. 가장 쉬운 것은 기프티콘이었는데 없어지니 아쉽다.
할 수 없이 그냥 기부하는 것이 나았다. 예전에 엘포인트(L.Point)에서 5,000 포인트를 기부했으므로 H.Point도 기부할 곳이 있을 것 같아 아래 그림을 보듯이 다양하게 있었다. 참고로 엘포인트가 롯데와 관련돼 있어서 사용처가 롯데온, 롯데리아,11번가, 롯데면세점 등 굉장히 많다.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기부 이런 것이 아니라 포인트를 모으다 보면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포인트를 모을 때까지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야 한다. 앱테크 관련 앱의 최신 리뷰를 보면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곳이 사라져서 포인트가 소용없게 됐다는 리뷰가 많다.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사라져 포인트를 기부할 수 없는 앱도 많다. 포인트를 기부라도 할 수 있으면 그나마 마음이 편한데...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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