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닷컴이 존재 유무와 티스토리가 마음에 안 들면 ?

텍스트큐브닷컴의 존재 유무

텍스트큐브닷컴은 없어요 :  티스토리처럼 텍스트큐브(테터툴즈)를 설치하여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구글이 운영하던 텍스트큐브닷컴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래에 나온 것쳐럼 구글이 블로거와 통합하여 이제는 없으니 찾지마세요. 참고로 블로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텍스트큐브 홈페이지는 http://www.textcube.org 이고 텍스트큐브닷컴은 http://www.textcube.com 입니다. 

구글코리아가 서비스해온 텍스트큐브닷컴은 2011년 1월부로 구글의 글로벌 서비스인 블로거로 통합되었습니다. - 출처 : 텍스트큐브닷컴

의심된다면 http://www.textcube.com 을 방문해 보시면 아래 그림을 접하게 됩니다. 텍스트큐브닷컴에 가면 블로거(구글블로그)로 포워딩되지 않는 것은 텍스트큐브와 블로거가 통합됐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기서 포워딩이라 텍스트큐브닷컴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블로거로 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전화번호가 바뀌면 전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바뀐 전화번호가 연결되게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쉬움이 남네요. :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서비스하던 블로그가 있었다면 티스토리와 호환됩니다. 그러면 티스토리의 데이터를 그대로  이동될 것니 지금 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블로그를 옮기고자 할 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텍스트큐브(테터툴즈) 블로그를 하고 싶다면 호스팅에서 텍스트큐브(테터툴즈)를 설치하여 블로그를 할 수 밖에 없겠네요.호스팅에서 블로그를 하고자 한다면 돈이 든다는 것이 문제네요. 

티스토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2012년 10월 10일 현재 모바일 웹페이지 광고는 없습니다. 그때 그때 다르니 글을 쓴 시점을 봐주세요.

모바일 페이지에 마음대로 광고를 :  아래 그림을 보듯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에 광고를 넣은 것은 알 수 있습니다. 광고를 제가 넣은 것이 아니라 티스토리에서 넣었습니다. 제가 허락했으니 넣었다고 물으신다면 저는 다음과 같이 답변하고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 티스토리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를 보시면 광고가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됐는지 설명해 보세요. 허락도 없이 광고를 넣으니 열받네요. 참고로 여러분의 다음 블로그 모바일 페이지도 광고가 있고 다른 블로그는 없습니다. 참고로 http://min-blog.tistory.com/376 를 보시면 블로그의 모바일 페이지를 주소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열받으니 다른 블로그? : 그럼 티스토리 멋대로 여러분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를 넣었으니 열받으니 다른 곳으로 이사가면 된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블로그 데이터를 가져가고 돈이 안드는 무료블로그를 찾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여러분이시라면  다른 곳을 추천하고 싶으신 블로그가 있나요? 위를 읽으셨다면 아셨을 것인데 현재 텍스트큐브(테터툴즈)를 설치하여 블로그 서비스하는 곳은 티스토리밖에는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싸이월드 블로그, 이글루스 등으로 이사하려면 티스토리와 같은 자유성과 데이터 등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토트 블로그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데이터와 호환되고 자유성 등이 있으니 문제는 토트의 업데이트인 것 같습니다. 공지를 보니 올해에 기능의 업데이트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참고로 티스토리와 텍스타일 기반의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트의 데이터 이동에 대해서는 http://min-blog.tistory.com/510 을 참고하세요.

하는 수 없겠는데요 : 텍스트큐브(테터툴즈) 블로그를 하고 싶다면 다른 텍스트큐브 기반의 블로그를 찾거나 호스팅에서 텍스트큐브를 설치하여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할 수 밖에 없네요.텍스트큐브닷컴이 있었다면 데이터로 호환되고 텍스트큐브 닷컴으로 이사하는 것도 생각해 보겠는데 지금은 없으니 할 수 없겠네요. 그러나 다른 텍스트큐브 기반의 블로그를 가면 되겠고 그것은 아래 댓글을 참고하세요. 텍스트큐브가 블로거에 통합된 것이지 블로거가 텍스트큐브에 통합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블로거는 텍스트큐브 기반의 블로그가 아닙니다.

  

텍스트큐브닷컴이 있었을 때는 몰랐는데 텍스트큐브 닷컴이 없으니 티스토리에서 데이터를 들고 이사할 블로그가 텍스타일 블로그말고는 없어졌네요. 텍스트큐브(태터툴즈) 블로그할 곳이 호스팅 말고는 없네요. 그러면 위 그림처럼 티스토리가 마음에 안 들어도 멋대로 모바일 페이지에 광고를 넣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티스토리의 모바일 페이지에나 티스토리 홈페이지에나 광고를 넣지....티스토리 블로거가 많은 질 좋은 글을 공급한다는 것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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