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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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수정하는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뷰애드박스와 베스트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바라며 아랫글을 읽기 바란다.

전에는 단지 다음뷰의 랭킹,베스트,활동지원금 등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그것에 신경을 안쓴다면 즐기는 블로그될 줄 알았다. 그래서 블로그에서 뷰애드박스를 제거했는데 단지 뷰애드박스만을 제거한다고 즐기는 블로그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일같다오면 지치면 글쓰기도 하지 않았는데 일주일에 적어도 세번은 좋은 글을 써야 된다고 생각하고 부담으로 다가왔다. 지쳐 몸이 피곤한데 블로그에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니 상당한 부담이었는데 일주일에 몇번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접었다. 이제는 오늘같이 시간이 나면 글쓰기를 하자고 생각하니 부담이 사라졌다. 그리고 많이 생각하지 않고 자료를 수집하지 않고 글을 쓰니 문제가 됐다. 누구나 아는 것을 오타가 많았다. 그럴바에는 글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글을 잘 써야 겠다는 부담도 사라졌다.

지금까지 글쓰는 것을 꼭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한 것 같다.
 
그리고 글의 제목도 검색최적화(SEO)를 생각하면서 적었다. 그러면 의도하지 않게 낚시글이 되는 경향이 있는데 댓글에서 낚시글이라는 것을 보았을 때는 내 자신에게 화가 나는데 이젠 그런 것도 없다. 또한 구글 애드센스를 생각을 하고 글쓰는 것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처음 블로그할 때는 블로그에 대한 것만 적어 애드센스 수입과 방문자수가 형편없었다.

그리고 피곤하면 블로그를 못하니 답글을 달지 않아도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부담감이 사라졌다. 전에는 웬만하면 그날에 댓글에 대한 답글을 달자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이웃의 댓글의 경우는 웬만하면 방문하여 답글을 달자는 생각이었는데 그런 것도 없어졌다. 답글을 반드시 그날 달아야 한다는 생각과 방문하여 상대방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생각도 접으니 마음이 편했다.

글을 쓰면서 생각난 것인데 블로그를 깊이 했을 때는 오늘 블로그 방문자수가 얼마인가 중요했던 것 같다.말로는 블로그 방문자수에 신경을 안 쓴다고 했지만 그것이 아니었다. 구글 애드센스는 방문자수에 영향이 있는지라 애드센스 수입에 신경을 쓴다면 자연히 블로그 방문자수에도 신경을 쓰는 것인었다.그리고 아깝기는 하겠지만 구글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도 두렵지 않는 것 같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블로그를 즐긴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

예전 같으면 이런 글을 쓸때도 신중히 여러번 생각하고 적었겠지만 지금은 바로 적어서 발행을 한다. 전에는 1시간만 생각한 글을 발행하면 나와 내 글을 보는 사람게 배반,배신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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