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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공지에 보면 1억을 주든 책을 안 쓴다고 해서 그런지 책에 대한 제안을 없었습니다. 그러나 강좌 등에 대한 제안이 있어서 이것에 대한 말도 해야 될 것 같아 적습니다.
강좌 등에 제안이 들어오면 바쁘다 등의 핑계로 거절했습니다. 바쁠 때는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했지만 그것보다는 건강상의 이유로 거절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쁠 때나 한가할 때나 일관되게 거절할 것이 필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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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좋아하는 것도 취미가 아니라 직업이 되면 압박감 등으로 좋지 않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블로그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압박감을 받지 않고 블로그를 즐기고 싶습니다. 컴퓨터 치는 것으로 여러번 병원신세를 경험했는데 다시는 병원신세를 지고 싶지 않습니다. 돈을 얼마주든 병원신세를 지고 싶지 않습니다. 강좌 등을 하게 된다면 압박감이 생기게 되고 나중에는 병원신세를 질 것 같아서 요. 이말 저말 보다는 한마디로 강좌나 책에 대한 제안에 대한 저의 답은 위 그림처럼 I'm Sorry 입니다.
문득 떠올랐는데 저는 제가 제어할 수 있는 컴퓨팅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닌 남에게 제어당하면 다시 병원신세를 져야 하거든요. 13개월이라는 입원생활을 생각하면 끔찍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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