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BTS (방탄소년단) 'Dynamite']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조커: 폴리 아 되] 예고편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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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장이 블로그에 주인장의 메일주소를 쓰고 블로그 방문한 사람이 메일주소를 클릭하면 아웃룩 익스프레스등이 떠서 주인에게 메일을 보낼수 있는데 이런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특정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필요없이 주인장에게 보내고 싶은 내용 등이 있다면 메일보낼 페이지로 이동하여 주인장에게 메일을 보내는 것인데 긴말 필요없이 아래처럼 이름,메일 주소,내용을 적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메일이 주인장에게 가는 것입니다. 참고로 * 은 반드시 입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설정을 바꿔서 메일을 보낸 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창이 사라지게 했고 페이지에 삽입한 폼메일은 메일 보낸 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이동하도록 지정할 페이지를 정해 주는 것이 좋겠죠. 만약 위 폼메일에서 카피라이트인 Copyright@ 폼메일 제공 (주)..

  • 이 블로그는 아니고 제로보드 XE로 만든 저의 홈페이지의 방명록에 어떤 작자가 계속 스팸글을 보내는 것 같은데 누가 이기는지 해 보자고요. 웬만한 방법으로는 안 될걸요. 돈 몇 푼 벌 자고 나와 해 보겠다니 좋습니다. 누가 이기는지 궁금하셔도 참으세요. 결과를 어떻게 보여줄지 모르겠네요. 제로보드 XE에서 스팸 필터링에 스팸이 왔길래 그런데 제로보드 XE 관리 등이 아닌 메일이네요. 제 제로보드 XE로 만든 홈페이지에 글이 올라올 때마다 제가 설정한 메일로 오도록 설정했고, 스팸을 차단하기 위해 제로보드 XE의 관리에 들어가면 정보관리에 모든 댓글과 문서가 나오는데 스팸 제목과 아이피를 확인해서 스팸 필터 설정으로 가서 스팸 아이피를 금지 IP 목록에 넣고 또한 금지 단어 목록에 스팸 제목의 단어도 넣었..

  • 들어가기 전에 이 글을 티스토리 블로그의 자유성을 어느 정도 경험한 사람을 위한 글이지 티스토리 블로그의 자유성을 느끼지 못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글이 아님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러니 티스토리 블로그의 자유성을 생각하지 않고 단지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이 글을 어느 정도 티스토리 자유성을 알고 있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를 위한 글이 아닙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익숙해지면 느끼는 단점 : 제한이 많다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가 아니라 티스토리 블로그에 어느 정도 익숙한 분이 애드포스트 등을 겪어보기 위해서 제 2 블로그로 네이버 블로그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블로그로 네이버 블로그가 좋다는 것이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가는 것은..

  • 여러가지 사항을 종합하여 여기 팩스보내기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음은 팩스 서비스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유입검색어를 보면 다음팩스라는 것으로 유입이 많이 되서요. 다음 지식에도 다음팩스에 대한 답변도 했고요. 참고로 무료로 팩스받기와 보내기를 정리한 것인 http://min-blog.tistory.com/524 을 보셔도 좋습니다. 공짜로 팩스보내기 공짜로 팩스보내기에는 불친절로 인한 짜증나는 일을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민센터(동사무소) 등 공공기관에서는 서비스로 팩스를 무료로 보내준다고 하니 이용하시라고는 권하지 못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업무도 많을텐데 만약 주민센터(동사무소) 직원에게 팩스한장을 보내달라고 하기에 왠지 미안하고 날이 더워 짜증나는데 친절히..

  • 이글에 앞서 예전에 http://min-blog.tistory.com/195 글에서 제휴마케팅을 할때 구매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다고 했는데 12일날 커미션이 발생해서 우연하게 리포트를 보게 됐는데 중요 정보는 대부분 * 으로 처리해서 알 수가 없었습니다. * 없기전에는 자신에게 누가 커미션을 주었는지 거의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다른쪽으로 생각하면 가입한 사이트와 아이디를 알 수 있으니 나머지는 비밀번호를 찾는 것만 남았을 것이고 만약 비밀번호까지 해킹한다면 로그인해서 웬만한 개인정보는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전에는 아래 구매자에 * 이 없었는데 이제는 구매자를 * 로 처리하여 보안에 신경씁니다. 여담으로 14,900짜리를 샀는데 커미션이 고작 89원이라니 커미션이 정말 낮은..

  • 아래는 익스플로러에서만 되고 http://circlash.tistory.com/610 에서 배웠는데 익스플로러,크롬,사파리에서 되는 소스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사항은 반드시 알고 아래 글을 보세요. 이 글을 읽기 전에 먼저 알아두실 것을 설명하자면 스크롤바의 색은 익스플로러 5.5이상에서만 변화가 있어 나타나지 익스플로러 5.5이상의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파이어폭스,크롬 등에서는 적용안됩니다. 현재 저의 스크롤바의 색이 없으면 여러분의 익스플로러 5.5이하를 사용하거나 파이이어폭스,크롬,오페라 등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서 스크롤바의 색을 변경시켰는데 크롬,파이어폭스,익스플로러 5.5이하 등에서는 보이지 않으니 보시고 싶다면 익스플로러 5.5이상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스크롤바색은 익스플로..

  • 먼저 아셔야 할 것이 무조건 웹폰트는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는 것입니다. 익스플로러외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집에서는 나눔고딕으로 보이고 사무실이나 PC 방 등에서는 돋움으로 보인다고 하지 마세요. 그러면 나눔고딕으로 반드시 보고 싶다면 사무실이나 PC 방의 모든 컴퓨터에 나눔고딕을 설치하면 나눔고딕으로 보입니다. 나눔고딕 다운로드 : http://hangeul.naver.com/share.nhn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나눔고딕 설정 PC 방이나 공공기관 등에 익스플로러가 아닌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만약 파이어폭스 등에서 웹폰트가 안 보이니 나눔고딕으로 보이려 설정하다가 TTF를 올려 의도와는 다르게 글꼴을 배포 등으로 저작권에 걸릴 걸릴 수 있으니 자신의 블로그를 보여주고 싶을 때는 머..

  • 제가 아무리 생각하서 화가 나서 그냥은 넘어가지는 못해 자세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아래 사이트 글의 제 글을 펌한 사이트인데 그 글에 애드센스가 제 광고이니 초보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죠.예로 도둑놈의 돈 등을 가져가면 되지 집까지 방화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거기서 발생한 클릭이 나에게 돌아오니 좋구나!하시겠지만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그 애드센스로 애드센스 테러를 한다고 가정하면 그 영향이 광고의 주인인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피해가 자신에게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다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드센스 테러로 어느날 갑자기 애드센스 계정이 비활성화(박탈)되어 그 동안 애드센스로 모은 수입이 몽땅 날아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http://yoojin.365managed.net/xe/651 : 제 글을 불펌한 사..

  • ★ 애드센스를 여러 블로그에 설정하는 것은 http://sys610.tistory.com/183 를 보시고 아래에서 제가 쓴 것은 틀렸습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남들이 불펌하면서 애드센스 코드까지 가져간다는 것이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http://yoojin.365managed.net/xe/651 여기 글이 제글을 불펌한 것인데 이 글에서 제가 여기에서 말하는 글하고 싶은 것을 글을 퍼가면서 왜 애드센스까지 퍼간 것이냐 입니다. 그 글에서 여러분이 보실 수 있는 애드센스는 그 사이트 운영자 것이 아니라 저의 것입니다. 그로 인한 피해는 제가 모두 덮어쓰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만약 허용된 사이트를 설정하지 않았다면 거기에서 발생한 부정클릭은 모두 애드센스 클릭수에 포함되므로 그런 경우 100% ..

  • 한번 홈페이지에서는 애드센스 단가가 많이 나온다는 말이 있어서 해 보려고 해서 신뢰있고 많이 추천하는 카페24에 제로보드XE를 설치하여 애드센스 코드를 넣고 오직 호스팅,웹디자인,제로보드XE에 대한 것만 다룰 생각으로 애드센스과 관련된 광고가 나오도록 하려고 했는데 호스팅과 제로보드XE에 관한 것이라 많이 알 수 있었으나 홈페이지에 호스팅과 제로보드 등에 대해서 다루려니 너무 힘들어서요. 제가 컴퓨터를 많이 하면 안되는지라 도저히 홈페이지까지 신경을 쓰지 못하겠더라고요. 호스팅에 관련한 것만 처음에 다루니 광고가 호스팅에 관한 것만 나왔습니다. 전에 홈페이지를 하려고 하다가 병원에 입원한 것이 떠올라 무리하지를 못하겠더라고요. 클릭이 딱 한번 있었지만 애드센스의 단가 등의 실험을 그만두고 보통 하루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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