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계는 개통이 안 된 스마트폰을 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공기계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 자세히 설명됐으니 참조하세요. 저는 와이파이로 앱 설치를 위해 주로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메모리와 배터리 부담에 공기계를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공기계는 그런 걱정이 없더라고요. 제가 설치했던 유용한 앱 중 하나는 아래에서 설명할 CCTV 앱 이었습니다.
아래에서 소개할 CCTV 앱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구글 계정과 스마트폰 2대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스마트폰 한 대는 카메라 역할을 할 CCTV이고 다른 스마트폰에 카메라에서 전송되는 영상을 관찰할 모니터 역할 것입니다. 이런 것에 대한 통신사 광고를 TV에서 반려견을 회사에서 실시간으로 보는 것 말입니다. 그러니 공기계가 구식이라 필요 없다 버리지 마세요. 나름 활용할 곳 있습니다.
Play 스토어에서 CCTV라는 검색어로 검색했더니 아래 그림을 보듯이 CCTV에 관련된 앱이 검색됐습니다. 저는 Play 스토어에서 앱을 검색할 때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는 검색어를 사용합니다.
그 중에서 저는 검색된 것 중에 첫 번째인 CCTV 비디오 감시 아기 애완 동물 모니터 보안카메라를 선택했습니다. 이제부터 이것을 짧게 알프레드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에 Afred(알프레드)라고 되기 때문입니다. 검색된 것 중에 스크롤을 내리면 홈 보안 CCTV 워드캠이라는 것도 있었지만 녹화되는 것 같은데 제한이 있는 것 같아 그것은 제외했습니다.
알프레드 앱을 설치할 때 설명을 반드시 보세요. 거기에 유용한 설명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만족한 설명이 없다면 앱 내에 있는 아래 그림 1번을 눌러 도움말 센터에서 만족할 만한 답을 찾으세요. 그리고 아래 그림에 광고가 있는데 광고를 제거하려면 7,999원을 지불하고 업그레이드를 해야 됩니다.
이 CCTV 앱으로 외출시 집안을 감시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악의적으로 사용하면 상당히 기분 나쁠 것 같다는 생각을 또한 할 것입니다. 여담으로 이것을 말로 듣지 않고 직접 보니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CCTV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본다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보통 사람들은 직접 당하지 않으면 무섭다는 생각은 안 하잖아요.
예전에 컴퓨터를 해킹하여 거기에 달린 웹캠으로 집안을 보는 것이 생각나더군요. 그것에 대한 예방으로 컴퓨터 웹캠(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여서 해킹당해도 카메라로 내 집안을 보지 못하도록 그곳을 스티커로 가리도록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저도 제 노트북 웹캡(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혹시 스마트폰도 해킹 위험이 있어 카메라 부분을 스티커로 붙였습니다. 스마트폰이 해킹됐다면 24시간 내 얼굴 등이 해커에게 노출된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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