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e Lens로 스캔 한다는 것

2016/03/12 - 스캔할 수 있는 어플,스캔하기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스캔 기능으로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는 것을 적었다. 그리고 PDF 파일로 저장하는 것에 대해 적었다. 즉 구글 드라이브로 스캔하면 PDF 파일로만 저장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아래에 적을 Office Lens를 이용하면 PDF만 아니라 워드, 프레젠테이션, 원노트, 사진으로 원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것으로 스캔하는 것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참고로 CamScanner,Tinnyscanner 등 스캔 전용 앱(어플)을 이용하면 여러 파일 형식 및 클라우드를 지원한다. 

Office Lens를 MS가 만들어 배포하므로 스캔한 것을 PDF만 아니라 원노트,워드,프레젠테이션 파일로 변환할 수 있고, MS의 원드라이브에 저장이 가능하다. 이것을 보니 네이버가 떠오른다. 왜냐하면 네이버 앱은 거의 모든 네이버 서비스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들어와 Office Lens에서 스캔 하는 방법은 간단했다. 아래 그림에서 스캔할 것이 1번을 탭하여 무엇을 스캔할 것을 선택하면 됐다. 나는 키보드라 사진으로 했다. 그리고 2번을 스캔 할 키보드 탭하여 찍으면 됐다. 스마트폰에서 스캔은 많이 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스캔을 사진을 찍는 것과 비슷한 것이니 사진을 찍는 다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찍은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위 그림 3번 옆에 휴지통 아이콘을 탭 하여 삭제하거나 이전 과정으로 되돌아가면 서 될 것이다. 또는 찍은 것을 자르고 싶다면 3번을 탭 하면 자를 수 있다. 이 과정을 마쳤다면 4번을 누르면 저장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이 Office Lens를 사용하면 저장을 원노트,원드라이브,워드,파워포인트,PDF,사진(갤러리)로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난 원드라이브의 문서 폴더에 Office Lens 폴더에 스캔한 파일이 있었다.

Office Lens의 장점은 다른 스캔 앱과 MS 오피스와 관련있다는 것이 아닌가 한다. 왜냐하면 MS 오피스와 Office Lens를 MS에서 만들었으니... 

예로 아래 그림에 나온 MS Word(워드) 및 PowerPoint(파워포인트)가 있어서 워드(Word), 파워포인트(PowerPoint)로 저장했다면 그것을 클릭하면 그 파일을 그 앱으로 볼 수 있다. 또는 그 앱으로 열어서 편집할 수도 있다. 만약 그 앱이 없다면 워드나 프레젠테이션을 열 수 있는 폴라리스 오피스,네이버 오피스,WPS 오피스 등을 이용합니다. PDF 파일은 내장 뷰어가 있어서 보여주는 것 같다.

전에 적었듯 모바일에서 MS 오피스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무료다. 그러나 PC에서는 MS 오피스는 무료가 아니다. 아래에서 설명할 원노트만 무료다. 참고로 워드,엑셀,파워포인트,원노트 앱은 Play 스토어에서 워드,엑셀,파워포인트,원노트라는 단어로 쉽게 잧을 수 있다.

원드라이브에 있는 원노트 파일을 스마트폰에서 누르면 위처럼 스마트폰에 원노트 앱이 있으면 실행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안 되네. 원노트의 경우는 불편할 수 있겠지만 원노트 앱에서 불러와야겠네. 그런데 PC에서 원노트를 접속하여 원노트를 클릭하면 원노트가 실행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원노트(Microsoft OneNote)는 노트를 적거나 정보를 얻거나 여러 사용자의 협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만든 도구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3부터 오피스군에 포함되어 판매되었다. 초기에는 원노트 단품 혹은 오피스를 구입해야 사용할수 있는 유료소프트웨어 였으나 2014년 3월 7일 일부 유료버전의 기능을 제거한 무료버전을 공개 하였다. - 출처 : 위키백과 원노트

원드라이브에 있는 스캔을 간단히 봤는데 그냥 카메라였다.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스캔과 비슷한 줄 알았다. 그러니 원드라이브를 이용해서 고난도의 스캔을 원한다면 Office Lens를 이용하기 바란다. 간단한 스캔은 거기에 있는 스캔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 스캔 앱과 구글 드라이브를 스캔 기능 이용 : 2016/03/12 - 스캔할 수 있는 어플,스캔하기
• 윈드라이브 관련 - 2016/08/01 - 무음카메라로 스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