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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 통역의 아쉬움을 구글번역 앱으로 해소을 적으면서 생각났는데, 각자 스마트폰에 통역 앱(어플)을 설치했다면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통역 앱으로 긴 문장의 대화는 할 수 없지만...무엇을 원하는지 알면 되잖아요? 

통역 앱에는 2016/08/09 - 통역의 아쉬움을 구글번역 앱으로 해소와 2016/04/10 - 통역 어플로 울렁증을 해소하세요에서 적었던 구글 번역제주 통역 비서가 있었다. 


그리고 아래에 소개할 통역 앱까지 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Play 스토어에서 통역이라는 검색어로 찾았더니 다양한 앱이 있었으며 거기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통역 2가지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하나는 평창 올림픽과 관련된 모양인데 지니톡이라는 것이다. 평창올림픽과 관련돼 많은 언어를 지원할 것 같지만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만 지원한다. 평창올림픽에 4개국만 참가하는 것이 아닌데....자꾸 평창했는데 그 앱을 보니 제작은 한글과 컴퓨터가 했다고 나왔다. 특히 지니톡에서 좋았던 점은 설정에서 화면 표시 언어를 설정하면 한국어에서 다른 언어로 변경된다는 점이었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설명하면 지니톡을 실행하여 1번을 눌러 메뉴가 나오도록 한 후 설정을 누른다. 그럼 화면 표시 언어인 2번인 한국어를 클릭하여 3번인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화면이 변한다. 나는 English(영어)를 선택했기 때문에 다음 화면 그림처럼 화면이 영어로 변했다. 만약 일본어를 선택하면 화면이 일본어로 변한다.  

만약 외국인이 영어,일본어,중국어를 사용한다면 지니톡을 받아 설치하도록 한 후 표시 언어를 바꾸어 서로 대화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다음은 papago(파파고)라는 통역기다. 통역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것의 장점은 풍부한 예제가 아닌가 한다. 그 앱에 포함된 글로벌 회화를 보면 웬만한 예제가 포함됐으니 간단한 회화는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2016/04/10 - 통역 어플로 울렁증을 해소하세요에서 적었던 제주관광통역비서가 예제가 풍부했는데, 이것이 그것보다 많은 것 같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설명하면 파파고(papago)에서 그 풍부한 예제는 파파고를 실행시키면 1번을 눌러 메뉴가 나오게 한 후 글로벌 회화를 누르면 예제가 나온다. 그 예제를 누르면 다시 소예제가 나온다. 예전에 네이버에 있었던 글로벌 회화가 파파고에 들어간 것 같다. 여담으로 네이버 블로그 광고에 잠깐 파파고가 나왔던 것 같다.


파파고는 한국어를 비롯하여 영어,일본어,중국어를 지원하니 예제도 영어,일본어,중국어로 나온다.



현실에 어떨지 모르나 내 생각에 웬만한 통역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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