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범죄도시]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댓글부대]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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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2010년에 써서 문제점이 많은 것 같아 이 글을 참고로 글을 적겠습니다.

이 글 전에  기능은 많지만 제한이 많은 네이버 블로그라고 티스토리 블로거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점을 적었는데 이글에서는 네이버 블로거가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한 것을 많이 후회하는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해 몇자 적으려 합니다.

방문자수가 너무 없어요

방문자수가 왜 없는지 우리나라 검색점유율 순위가 아닌 점유율 수치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검색에서 네이버는 점유율 1등이고 2등은 다음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1등과 2등이 문제가 아니라 1등과 2등의 간격이 차인데 네이버가 약 70%이상이고 다음이 약 10%이상이니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는 전혀 블로그 유입에 대한 아무 것도 안해도 네이버 블로그를 만드는 것만하면 모든 것이 해결됐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네이버에 반드시 RSS를 등록해야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 여러분이 RSS를 등록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RSS가 등록되고 네이버 관련된 곳인 네이버 카페와 네이버 지식인 등 네이버 검색만아니라 네이버와 관련된 곳에서 유입이 상당히 많았지만 티스토리에서는 블로그 만드는 것만으로  안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방문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블로그 유입을 확보되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단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블로거들이 방문자 확보를 위해 쓰는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예로, 다음의 경우는 RSS 등록은 필요없고  네이버,야후,구글,네이트 등 검색엔진 등록에 RSS나 사이트 등록, 다음뷰 등 메타블로그에 블로그 등록이요. 참고로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네이버에 RSS 등록을 할 필요없으나 그때 처음은 몰라서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 RSS를 등록할 필요없으나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했으면 등록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했다면 블로그 방문수에서 블로거 이웃들의  방문은 혹시 계산에 넣으셨는지요. 저는 방문자수를 해결하기 위해 저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와서  방문자수가 너무 낮아 네이버 블로그시 가장 인기있는 글을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옮겨와 그 글을 보고 싶으면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보라고 글에 주소를 남겨났습니다.

스킨 수정 너무 어려워요


1. 스킨 수정의 장점 : 방문자수를 극복했으면 그 다음 기다리는 것이 스킨 수정이 어려움을 접할 것 같습니다.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장점으로 내세우는 것이 스킨 수정의 자유로움인데 html 등을 모르면 어려움을 많이 느낄것 같습니다. html 등에 익숙한 저같은 사람에게는 분명히 장점이나 네이버 블로거는 html,css 등을 통한 스킨 수정을 하지 않았으므로 어려움이 될 것입니다.

2. 무작정하는 스킨 수정이 블로그 망칠 수 있습니다. : 스킨을 수정하기 위해 html이나 css(스타일시트)를 만져 블로그를 망치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왜냐하면 html이나 css를 잘못만지면 블로그를 망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스킨을 한번도 블로그를 망친 적이 없거든요.스킨을 수정하기전 스킨을 저장해야 한다는 것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알게 됩니다.

3. 네이버 블로그할 때 스킨 수정이 쉬웠는데네이버 블로그 할 당시 스킨 교체가 정말 쉬워 저도 처음에 아주 평범한 스킨을 사용했는데 약간 그래픽 실력이 붙으니 처음에는 아이콘으로 스킨을 만들고 한참 친구라는 드라마가 방영될 때는 친구드라마 배경으로 하고,  프리즌브레이크 배경,이효리 배경을 만드는 등 수시로 배경을 변경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간단하지가 않네요.

원하는 기능이 없어요

스킨 수정하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지원하는 것이 정말 많거든요. 만약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착했는데 네이버 블로그 당시 글에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스토리포토는 것으로 이미지를 많이 삽입했다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에디터는 별로 일것 같으며 전에 편집하기에서 사진에 액자를 쓰는 것을 정말 많이 사용했다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사진 편집이 별로 일 것입니다. 저는 다른 것은 하지 않았어도 액자는 정말 사용을 많이 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의 에디터에는 없습니다.

아래는 익스플로러 8의 네이버 블로그의 스토리포토라고 글에 그림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인데 사람들이 별로 사용하지 않고 전에는 파이어폭스에서는 스토리포토가 나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나옵니다. 크롬에서는 전에는 아래와 같은 이미지 첨부창이 나왔는데 지금은 아예 이미지 첨부창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골치아픈 문제는 블로그 이사왔으면 블로그를 처음한다는 마음이 아니고 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와 비교하면 다시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가게 되는 처음 블로그를 한다는 생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야지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이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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