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서 엑셀 작업을 할 어플(앱)을 살펴보는데 결론은 쓸만한 무료 어플을 찾기 위해 찾지 말고 차라리 돈이 들더라도 유료 어플을 설치하는 편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아이패드에서 쓸만한 무료 어플을 살펴본 바로는 없었습니다. 굳이 무료를 찾는다면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 웹오피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웹오피스를 사용하는 것은 윈도우라이브의 엑셀과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의 스프레드시트(엑셀)를 사용하는 것으로 아이패드에서 돌핀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이유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Numbers(넘버스) 어플은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유료 엑셀 어플 중에 Numbers(넘버스)라는 어플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위 그림의 글을 보듯이 애플의 기기 즉 아이폰(iphone),아이패드(iPad),아이팟(iPod touch)에서는 iCloud(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동기화되어 편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냐면 만약 아이폰에서 넘버스라는 어플로 작성하거나 편집하다 멈춘 엑셀이 아이폰이 아니고 아이패드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은 사진인 경우이지만 문서인 경우도 해당합니다. 예전에 아이클라우드(iCloud)에 대한 광고에서 책갈피한 것이 이 기기에도 되있고 한 것이 기억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에버노트(Evernote)라는 메모 어플을 자주 다루면서 특정 기기에서 다른 기기에서 작업한 것이 나타나면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그림을 원본으로 보고 싶다면 그림을 클릭하고 위의 그림은 돌핀브라우저를 이용한 것입니다.
저의 아이패드에는 Numbers(넘버스)라는 어플이 없어 iCloud(아이클라우드)로 동기화되는 것은 힘들나 아이패드2에서 캡처한 사진을 iCloud(아이클라우드)로 동기화하여 PC에서도 동기화되어 볼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위 그림을 보듯이 사진을 자동으로 iCloud에 업로드하고 사용자의 모든 장비에 다운로드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iCloud를 PC에 설치하면 됩니다. 동기화전에는 사진을 메일로 보내 PC에서 봤거든요. 많이들 알겠지만 아이클라우드는 5G까지 공짜이고 그 이상은 돈을 내야 합니다.
위에서 말한 넘버스 어플은 엑셀 전용 어플입니다. 넘버스로 워드,파워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애플의 워드를 만들 수 있는 어플은 페이지스(pages),파워포인트는 키노트(keynote)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듯이 넘버스를 비롯한 페이지스,넘버스 어플 가격은 9.99달러니 환율을 1100원으로 하면 10,989원인데 여러가지를 합치면 11,500원(만천오백원)정도 들 것 같습니다. 키노트,페이지스,넘버스는 애플에서 내놓는 오피스 어플이고 3개의 어플로 만든 문서는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애플의 기기인 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와 동기화됩니다.
저의 생각은 위와 같다는 것이니 엑셀 어플은 넘버스(Numbers)가 모든 사람에게는 좋다는 것이 아님을 알았으면 합니다.위 글을 아이클라우드로 동기화되니 좋다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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