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네이버에서 '옹기와 돌맹이' 식당 찾기

제목에 검색최적화를 생각해서 지을려고 했는데, 옹기와 돌맹이가 친구가 하는 식당이니 제목에 옹기와 돌맹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했습니다. 이 글이 다음과 네이버에 노출되야 할텐데....우리나라 인터넷은 네이버가 거의 70%이고 다음이 20% 잖아요. 글을 발행한 후 유입경로에 유입키워드와 유입경로가 나타나니 지켜봐야겠습니다.

옹기와 돌맹이 식당을 찾을 때 다음이든 네이버 에서 검색어 옹기와 돌맹이를 치면 간단할 것 같습니다. 위 그림은 다음에서 옹기와 돌맹이라는 검색어로 했을때 장소에 나오는 것입니다. 지도 아래에 있는 로드뷰를 보면 왜 옹기와 돌맹이가 없을까 할 것 같습니다. 로드뷰의 업데이트가 2011년이라서 전 가계 이름인 두리반이라고 나오는데, 사진에 나온 두리반이 옹기와 돌맹이입니다. 다음의 로드뷰가 아닌 네이버의 거리뷰에 나오는 하나로24시슈퍼마켓은 이전에 있었던 가게인데 현재는 없습니다. 지금은 옹기와 돌맹이나 편의점입니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니 스마트폰에서도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위는 저의 스마트폰으로 다음과 네이버에서 검색한 경우인데 다음은 스크롤을 이동할 필요없이 처음에 바로 나오고 네이버의 경우는 스크롤을 내려야 합니다. 위를 보듯이 네이버는 단순한데 다음은 쓸만한 정보가 나오네요. 위 경우는 단순히 네이버에서 옹기와 돌맹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했을 때이니 다른 경우도 같다고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아래의 지도의 경우는 다음 지도입니다. 아래 지도가 스마트폰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래 것보다 자세히 보고 싶다면 큰지도보기를 클릭하세요.

바로 위 그림이 아닌 이 글 맨위 그림에 가게 이름옆에 문자전송이라는 것이 있는데 시간날 때 문자를 보내보세요.  위에 나왔듯이 한 번에 10명까지만 된다고 했으니 자신의 가게 정보를 문자로 전송해보세요.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지만 별다른 정보가 없네요. 위 그림에서 편집하기를 이용하여 무슨 정보를 넣을 수 있을까 하네요. 카카오톡의 카카오플러스보다는 못하지만 10명까지 무료로 보낼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하기 바랍니다.

위는 네이버와 다음에서 옹기와 돌맹이를 찾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는데  네이트,구글,야후 등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의 점유률은 네이버와 다음이 90%이니 그랬습니다. 주부와 학생이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 일반 남성이 많이 사용하는 다음...구글도 생각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이 글이 네이버와 다음에 노출이 많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