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만 문서편집을 생각한다면 다음클라우드

스마트폰에서만 문서 편집을 위한 웹하드는 클라우드가 아닌가 합니다. 그 이유는 클라우드의 경우는 외부 뷰어를 지원하므로 외부 뷰어에서 문서를 편집할 수 있거든요. 외부 뷰어는 그 문서를 볼 수 있는 뷰어가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네이버의 N 드라이브의 경우는 외부뷰어없이 모든 것을 자체뷰어가 처리합니다.그것은 좋지만 문서 편집을 바란다면 좋은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클라우드 스토리지(웹하드) 서비스의 용량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2011/05/17 - 무료웹하드, N드라이브,유클라이드,클라우드 용량전쟁

여기서는 PC가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문서편집에 대한 것입니다. PC에서 문서편집은 네이버의 네이버워드가 있기 때문에 N드라이브라 생각 좋다고 생각합니다. PC가 아니라 스마트폰에서의 경우이고 또 하나 여기서는 문서를 보는 것이 아닌 편집이라는 말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단순히 문서를 보는 것은 N 드라이브의 자체 뷰어가 워드,엑셀,파워포인트만 아니라 한글,PDF를 볼 수 있어서 외부 뷰어가 필요없거든요. 아래 그림에서 왼쪽은 다음의 클라우드고 오른쪽은 올레의 유클라우드인데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만약 다음의 클라우드에 있는 문서를 외부뷰어를 선택해서 열면 아래와 같이 문서를 편집한 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의 왼쪽은 Polaris Office이고 오른쪽은 ThinkFree Write입니다. 스마트폰에 문서편집을 위한 오피스 앱이 있어야 합니다. 저의 옵티머스빅에 Polaris Office가 있었고, 갤럭시플레이어50에는 ThinkFree Office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은 모르고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유료 오피스 앱을 공짜로 스마트폰에 깔아줍니다. 옵티머스 시리즈는 Polaris Office인 것 같고 갤럭시 시리즈는 ThinkFree Office인 것 같은데 갤럭시노트 등에서는 Quick Office로 바뀐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정확히 모릅니다. 그리고 베가 시리즈는 어떤 오피스 앱이 설치됐는지 모르고요. 참고로 아래 20GB라고 나왔는데 예전 워드 문서이고 지금은 50G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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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N드라이브에서도 수정할 문서를 파일보관함에 저장한 후 문서편집기로 그 폴더를 열어 편집할 수 있지만 이 과정을 상당히 귀찮잖아요. 대부분은 N드라이브의 파일보관함 폴더도 모를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은 복잡해서 머리가 아플 것 같습니다. N 드라이브도 외부 뷰어를 지원한다면 스마트폰에서 편집할 수 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 PC에서는 네이버오피스로 문서를 편집할 수 있어서 N드라이브가 좋습니다.

이 글은 다음의 클라우드는 문서를 외부뷰어로 보는 것을 지원하므로 스마트폰에서 문서편집/저장 등이 좋다는 말입니다. 스마트폰만이 아닌 스마트폰과 PC를 생각한다면 아래 글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N 드라이브,스카이드라이브,구글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웹하드)의 무료 웹오피스를 생각하고 있어도 아래 글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 2013/03/30 - PPT(파워포인트) 편집과 저장하기 위한 웹오피스
• 2013/04/04 - 에버노트/구글드라이브,문서작성/공유/편집에 적절한 것
• 2011/10/11 - 워드,파워포인트,엑셀 문서만들기와 저장 - 웹오피스 1
• 2011/10/13 - 네이버오피스에서는 HWP 편집/보기 가능 - 웹오피스 2

처음에 말했듯이 스마트폰에서 문서편집이 가능한 웹하드(클라우드 스토리지)서비스에 대해서 말한 것입니다. 단지 문서보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