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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예전에 이 블로그에서 했던 댓글 정책이라는 것을 이해했으면 한다.


얼마 전에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댓글이 아닌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질문은 댓글에 대한 나의 답글을 보고 익명의 방문자가 심하다는 댓글을 남겼다. 그래서 아래에서 이 블로그에서 홈페이지 주소를 남기지 않고 하는 질문 댓글에 대한 정책을 적으려 한다. 글이 복잡해도 이해하기 바란다. 아래 더보기 안에 내 답변에 대한 댓글 그림이 있다. 직접 보면 심하다 할 것이다.


아래에서 나오는 익명은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익명을 말하니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이 블로그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질문은 댓글 정책 


내가 질문에 답을 잘해 주며 차단된 댓글도 살려주니 무조건 해줄 것이라 착각하는 모양이다. 나는 홈페이지 주소를 남기지 않거나 비밀로 질문을 하면 답변을 하지 않는다. 블로그를 하면서 그런 것에 대항할 방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방패가 명분을 만드는 것이다. 아래는 내가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질문자에게 답변하지 않는 이유이다. 왠 명분(?), 방패(?) 잡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당해보면 잡소리라는 말이 안 나올 것이다.

예전에도 더보기 안과 같은 비슷한 답변을 한 적이 있다. 그때 질문한 사람은 익명이 아니었지만 그때 너무 심한 것 같아 내 댓글을 일주일 지난 후 삭제한 기억이 난다. 더보기안의 댓글인 경우는 삭제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때 그 댓글을 그냥 두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를 하다 보면 마치 친구인양 얼굴이 안 보인다고 버릇없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는 이유


아래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 사람의 생각과 동일시하지 말기 바라며 욕하려면 나에게 하기 바란다.  익명 의견은 삭제하지 않겠지만 욕은 보는 즉시 삭제하겠다. 


기본적으로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댓글에 별로 호의적이지 않다 


블로그 아니 넓게 확장하면 인터넷에서는 얼굴이 안 보이므로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댓글을 사용해서 예의 없이 글을 적는다. 내가 4년 이상을 블로그를 하면서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댓글과 비밀 댓글을 봤는데 10개에서 9개는 예의를 상실한 무례한 댓글이었다. 대부분이 얼굴이 안 보인다고 생각하고 글을 익명이나 비밀로 글을 작성한다면 예의를 상실하여 마구 적는다. 이것은 누가 안 본다고 한다면 마구하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요즘은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댓글을 적지 않았지만 과거를 생각하면 나도 익명으로 예의를 상실하여 마구 댓글을 적은 것 같다. 이런데 나는 모든 것을 공개했으니 익명과 비밀 댓글에 무방비할 수는 없다. 그래서 몇 년간 아래와 같이 했다.

  1. 예의가 없든 있든 익명 및 비밀 댓글 삭제
  2. 비밀 댓글을 못 쓰도록 블로그에 비밀글 옵션을 제거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댓글이 아닌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질문은 댓글은 기본이 안 됐다

몇 년간 위와 같이 하다가 아닌 것 같아서 이제는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질문은은 답변을 하지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익명  질문은 검색이라는 것을 전혀 하지 않고 아주 쉬운 질문을 거림낌없이 적는다. 내가 한 가지 정말 어이없는 댓글을 본 적이 생각난다. 글에 티스토리에 대해 적었다.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댓글 질문이 글에 있는 그림이 티스토리가 아닌 자신의 블로그에는 없다는 황당한 질문이다. 글을 정독만 하면 될 것을 내가 그런 질문을 받아야 하는가. 
위에 내가 심하게 했던 답변의 익명 주인공은 댓글 공지나 이 블로그 공지도 읽지 않고 한 번이 아니고 여러 번 질문을 해 내가 강하게 나갔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내 답변이 심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원래 답변을 하지 않는데 경고 차원에서 동문서답의 아이피 차단 등의 답을 한 것이다.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질문은에 대한 정답은 안 한다는 원칙이다. 그건 그렇고 댓글 공지가 작은 글씨로 알아 보기 힘든 곳에 위치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익명으로 질문을 하면 그 사람이 아는 정도를 모른다

나는 질문에 답변을 할 때 질문한 사람이 얼마나 아는가 블로그를 방문한다. 그러나 익명으로 질문하면 그 사람이 얼마나 아는지 전혀 알 수 없다. 익명으로 질문하는 사람중에 자세하게 자신의 알고 있는 정도에 대해 적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질문도 자세히 적지 않는데 자신의 알고 있는 정도에 대해 적지 않는다.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댓글은 피드백이 안 된다

익명으로 질문하면 기본적으로 답글을 받을 수 없다. 나는 성실히 답변을 하는데 익명이면 내 답변에 만족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많은 답변을 했지만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질문은에 대해 피드백을 받은 적이 한번도 없다. 그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질문은 댓글에 심한 댓글을 달았는데 아무런 항의가 없다. 아마 더럽다 했을 것 같다. 그건 그렇고 익명이 아닌 질문 댓글의 경우 모든 답변은 아니지만 피드백이 됐다.

마치면서


 익명이 아닌 사람은 기본에 안맞는 황당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 블로그를 해 본 사람은 블로거의 마음을 아는 것 같다. 왜냐하면, 예전에 어떤 사람이 블로거가 댓글에 강경하게 나가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 하겠다고 했는데 자신이 블로그를 하니 그렇게 하는 이유를 알겠다고 한 것이 기억난다.


나는 비롯한 거의 모든 사람의 익명의 장점인 누구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을 활용해서 댓글을 막쓰게 된다. 예전에 싸가지없는 댓글러가 아이피 검사 등으로 어렴풋이 이웃인인 것을 알았다. 이것과 비슷한 예로 모 TV 프로그램에서 연예인에 대한 악플을 남기는 댓글러를 고소하여 찾고 보니 자신의 매니저였다.


 -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익명의 최대 장점 -

홈페이지 주소가 없는 질문은 댓글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나는 이 블로그에서 모든 방문자에게 무조건적으로 친절하지 않다. 그리고 나에게 무조건 블로그 방문자는 왕이 아니다. 이 블로그에서 블로그 정책을 어기는 방문자에게는 강경하다. 예전에 파워블로거가 이 블로그 정책을 어겨서 댓글을 삭제하고 일부러 기분 나쁘라고 그 블로거에게 댓글 삭제 사실을 알려준 적이 있다. 다시는 그 블로거는 이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지 않는다. 일부 파워블로거는 싸가지가 없다. 그리고 파워블로거를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여 남의 블로그에서 싸가지없이 행동하면 되는지 아는 모양이다. 

BY 엔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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