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body id가 유용하네.

티스토리를 7 년을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tt-body-page 치환자를 사용했네요. 사용해보니 아주 유용하더라고요. 여기에서 그것에 대해 적으려고요. 비록 제가 티스토리에 대해서 많이 다루었지만 스킨만들기에 대해 다루지 않아 몰랐거든요. 

여담으로 저는 이 스킨을 만들면서 tt-body-page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래 그림처럼 skin.html내에 <style></style>을 사용했거든요. 얼마 전에 알았던 tt-body-page로 할 수 있는 것은 <style></style>로 할 수 있어서 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예로 스킨에 tt-body-page 를 몰라도 <s_tag></s_tag> 치환자에 <style></style>을 넣으면 됐거든요.  

• tt-body-page에 관련된 글을 http://ccmscore.tistory.com/216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글은 2009년에 썼지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_body_id_##]를 쓰면 유용하다는 것을 최근에 느꼈습니다. 태그는 클릭하면 생기는 아이디인 tt-body-tag와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생기는 아이디인 tt-body-category를 사용하면 보이는 페이지를 다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skin.html의 목록 아래에 애드센스를 설치했는데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나타나게 할 수 있고 태그를 클릭하면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 그림처럼 목록 아래 애드센스에 아이디 값을 주고 display:none으로 태그를 클릭하면 애드센스를 나타나지 않게 했습니다. 방법이 있는지 모르나 태그를 클릭했을 때나 카태고리를 클릭했을 때는 <style></style>로 못하겠더라고요. 그밖에 미디어로그, 방명록에 관련된 tt-body-page를 사용했습니다. 

                   

위에서 tt-body-page에 대해서 적었는데 이것은 티스토리 스킨 만드는 사람에게 관련된 것이니 이해하려고 골머리 썩을 필요 없습니다. 티스토리 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으니 위 사항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넘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