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회원가입

2016.04.에 이 글은 맞았으나 2019년, 이 시점을 기준으로 이 글은 문제가 있습니다. 작년, 2018.10.22부터 초대장 없이 가입 가능 합니다. 가입은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앱도 초대장 없이 가능한데 업데이트가 없어서 초대장 어쩌구 저쩌구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사항을 알고 아래 글을 읽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이 인기글이라 적었습니다. 관리에서 인기글을 볼 수 있거든요.

알지 모르나 티스토리에 회원 가입하는 것은 네이버, 다음, 구글 등 타 블로그와 다릅니다. 티스토리를 하기 위해서 회원 가입하는 두 가지 방법과 회원 가입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을까 합니다. 참고로 티스토리는 블로그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하며 카카오가 운영합니다. 

첫 번째로 PC에서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초대장을 배포하는 티스토리 블로거에 초대장을 받아서 회원 가입해야 합니다. 즉 초대장이라는 것이 있어야 회원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려면 네이버 홈페이지에 가서 회원 가입을 하는 것과 다릅니다. 참고로 초대장은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보면 초대장을 배포하는 블로거를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아래 그림과 같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는 티스토리 앱을 설치하여 회원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니 스마트폰에서는 다음 아이디와 이메일로 가입할 수 있네요. 참고로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카카오가 만든 아래 빨간색 사각형의 앱을 설치하도록 합니다. 제가 티스토리 앱이 없었던 시절에 티스토리를 해서 스마트폰으로 티스토리를 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참고로 자세한 내용은 아니라도 http://notice.tistory.com/2306에 티스토리 앱으로 회원 가입하는 것에 대한 티스토리 공지가 있습니다. 

문득 든 생각이 팀블로그를 하려는 사람에게 앱으로 회원 가입하는 것은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 팀블로그 조건은 팀블로그를 할 사람이 티스토리 회원이어야 하니 말입니다. 구글 블로그,텀블러 등 팀블로그가 회원 가입이 요구하지만요. 앱이 없었을 때 초대장이 없으면 불가능했거든요.

어떤 사람은 티스토리 단점이 초대장 등으로 회원 가입해야 하므로 접근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 단점은 줄었지만 그래도 접근은 어렵네요.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앱을 설치해야 하니까요. 접근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접근이 어려워 스팸 블로그가 적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팸 블로그는 티스토리 골치 덩어리일 것 같습니다. 스팸 블로그가 좋은 글을 없고 비용 등을 발생시키고....그래도 예전에 스팸 블로그 등의 이유로 티스토리 복원 기능을 없앴다는 것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만 아니라 많은 블로그에서 댓글 테러를 당해 블로그 등을 그만 두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니 티스토리 접근이 어렵다는 단점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로 티스토리 로그인 댓글을 허용하면 이상한 댓글이 거의 없거든요. 왜냐하면 티스토리 접근이 어렵다는 이유...블로그를 오래하다 보면 이상한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