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티스토리는 PC에서 작성한 글인 경우 모바일에서 글 설정만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즉 공개,비공개,발행 등 이런 것이 가능하고 글에 오타 등을 수정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굳이 수정하려고 한다면 모바일에서 PC화면으로 로그인 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거든요. 제가 할 일 없이 PC나 모바일에서 로그인 버튼인 톱니바퀴를 만들지 않았거든요. 


모드가 모바일에서 PC 화면이 나오니 화면을 크게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만약 확대가 필요없는 태블릿이라면 좋겠지만요. 간단히 모바일 앱이나 웹에서 수정가능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할 수 없으니 PC화면에서 로그인하여 수정하는 수밖에요. 만약 로그인할 수 없는 경우 수정하지 못하고요. 그런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주소는 나의 블로그 주소 + /admin 입니다.


티스토리를 이렇고 전에도 네이버 블로그도 티스토리와 같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를 스마트 에디터라고 하는데 지금 에디터는 2.0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3.0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앱에서 제 네이버 블로그를 접속했다가 아래 그림 빨간형에 나온 사항을 알았습니다. 즉 스마트에디터 3.0으로 작성하면 모바일에서도 수정이 가능하다. 참고로 현재는 스마트 에디터 2.0인데 그것으로는 PC에서 작성한 글을 수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에디터 3.0을 잠깐 사용했더니 좋더라고요. 무엇보다도 PC에서 작성한 글을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마트 에디터 3.0은 제목 폰트를 변경할 수도 있고 배경에 그림도 넣을 수도 있네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한다면 스마트 에디터 2.0 대신 3.0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PC에서 수정할 수 있으니까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 모바일 앱이 아닌 웹에서는 안 되는 것 같았지만요. 여담으로 네이버 블로그 앱을 사용하면 알겠지만 스마트 에디터 3.0과 비슷하더라고요. 


언제 티스토리는 PC에서 작성한 글을 편하게 수정이 가능할지...워드프레스처럼 반응형이면 좋겠지만 그것은 희망사항...블로그를 종료하지 않는다는 것에 감사....지금은 모바일 시대인데. 모바일이 좋은 네이버 블로그가 끌리네. 2013년에 티스토리가 XML 백업을 종료한다고 했을 때 네이버 블로그로 갔었는데 답답해서 다시 왔거든요. 그리고 2013년 만큼 티스토리에 끌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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