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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선택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려 한다. 아래 글은 티스토리가 블로그에서 아직도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기분 나쁠 수 있을 것 같다. 개소리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니 개소리라 그냥 무시해도 좋다. 


내가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하는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이글루스,워드프레스닷컴,구글 블로그,텀블러가 있다. 다른 사람은 다르겠지만...긍정적으로 보면 소개한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보다 좋은 것이 없으니 티스토리를 선택했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지금 블로그를 새로 시작한다면 종료가 많아 특색이 많이 사라진 티스토리를 고민된다. 나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가 마음에 드는데 돈이 들어간다는 것 때문에.... 맞는 예인지 모르나 위를 요약하면 A,B,C,D에서 D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 누군가 D는 빼고 A,B,C에서 선택하라는 것과 비슷하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볼 수 없던 기능을 하나씩 종료시키면 그때가 언제인지 몰라도 티스토리도 종료될 것이다.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와 차별되니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다음뷰,복원, 백업, 댓글 알리미 등을 하다 보면 티스토리 종료를 보게 될 것 같다.

예전에 종료한 다음뷰의 활동 지원금은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에만 있었다. 다음뷰가 종료되어 다음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한 블로거도 있었다. 다른 예로 2011년에 Blogger(구글 블로그)와 통합한 텍스트큐브닷컴이 처음에는 티스토리를 블로거를 흡수하지 못 한 것 같다. 그래서 국내에서 구글이 철수해서 Blogger(구글 블로그)와 통합한 것 같다. 그때 나는 다음의 티스토리와 구글의 텍스트큐브닷컴을 고민했었다. 그때 상황은 다음의 검색 점유율도 괜찮았고 티스토리 기능도 아주 좋았다. 그런데 지금 텍스트큐브닷컴이 존재했다면 아마 대부분 텍스트큐브 닷컴으로 이사할 것이다. 예전과 기능 종료가 너무 많아 많이 바뀐 지금의 티스토리....    


계속 티스토리에 기능을 종료 시키면서 티스토리에 정착하는 블로거가 없어질 것이다. 그러면 티스토리에서 생산하는 콘텐츠가 없어 티스토리로 들어오는 트래픽도 없어 질 것이다. 티스토리에 정착한 블로거가 생산한 좋은 콘텐츠가 있으니 네티즌이 티스토리를 찾는 것 같다. 2016/11/30 - 톱사이트 통계로 본 상위 블로그에 적었지만 통계 사이트 3군데를 보면 티스토리는 TOP 사이트에 10위 안에 들며 여러 블로그 서비스에서 티스토리가 항상 1위다. 

그러면 랭키닷컴에서 제공하는 TOP30 12/2주 8위, Alexa 통계의 TOP 웹사이트 6위, SimilarWeb 통계의 TOP30 8위로 나왔다. 그리고 여기에서 알았는데 한국인이 즐겨 찾는 웹사이트 TOP 10 10월에서 5위였다. 




그리고 내가 2009년 티스토리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다음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보다 훨씬 좋았으나 지금의 다음 블로그를 보면...내 생각이지만 얼마 후 없어질 것 같으며 많은 블로그 서비스가 없어지는 것을 봤다. 예로 2011/05/16 - 네이버,다음,티스토리 블로그만 있는 것이 아니라 토트 블로그도 있습니다에 적었던 토트 블로그가 없어졌다. 토트 블로그가 언제 없어진 것도 모르겠다. 예전에 많은 블로그를 조사했는데 많이 없어졌다. 블로그에서 기능도 중요하지만 블로그에서 생산하는 콘텐츠가 없다면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몇 년 전인지 몰라도 이글루스는 콘텐츠 좋았기 때문에 줌인터넷에 인수됐다고 알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이글루스 블로거가 더 잘 알 것이다. 아마 일부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블로거를 우습게 취급할 것 같다. 무료로 서비스 받는 주제로 말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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