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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 오피스의 차트 기능이 좋아져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아래 차트는 이 블로그 브라우저 비율 통계로 구글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보고 구글 오피스에 있는 스프레시트의 차트 기능으로 만들었다. 참고로 통계 기간은 2017.12.1.-2017. 12.31.이다. 





모든 오피스를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MS 엑셀 온라인에서 만든 차트는 이미지로 저장할 수 없는 것 같았다. 구글 스트레드시트에서 차트를 만들면 아래 그림을 1번을 보듯이 이미지로 저장해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위 이미지가 이미지 저장한 후 글에 삽입한 것인데 폰트가 마음에 안 든다. 구글 오피스에서 차트를 만들면 알겠지만 차트제목 등에 사용하는 폰트 설정에 한글 폰트가 없다. 




참고로 차트가 스프레시트는 아니고 문서에 있다면 아래 그림 2번처럼 구글 메모인 keep에 저장할 수 있다. keep에 차트를 저장해서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으로 공유할 수 있다. 그러면 결론은 차트가 문서에 있다면 Keep에 저장할 수 있고 스프레시트에 있다면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다. 참고로 구글오피스의 스프레시트와 문서를 MS오피스로 생각하면 엑셀은 스트레드시트가 되고 문서는 워드가 된다.




그런데 PC에서 차트를 만드어 글꼴을 보면 위를 보면 맑은 고딕이지만 차트를 다운로드 받으면 한글 글꼴이 적용이 안 된다. 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니 스프레드시트에 있는 글꼴을 유지하고 싶다면 차트를 아래와 같이 캡처하면 될 것이다. 너무 불편하다. 구글오피스를 우리나라 사람이 사용하기에 깊숙이 들어가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기에 구글오피스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외국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여러 사람과 같이 사용하기에 어려울 것 같다.





아래 그림의 차트는 구글 오피스로 만든 또 다른 차트이다. 블로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앱의 구글 플레이 평점으로 기준 날짜는 2018년 1월 1월 기준이다. 언제 티스토리 어플이 업데이트 될지 모르지만 4.0을 넘을지 기대된다. 



 



MS 오피스외 다른 오피스의 차트 기능을 봤다. 폴라리스 오피스와 WPS 오피스 마음에 들었다. 그 중에서 WPS 오피스 PC 버전의 차트가 마음에 들었으나 소용이 없었다. 왜냐하면 알겠지만 PC 버전은 영어이므로 기능이 많고 다양해도 소용이 없었다. 






MS오피스와 오피스365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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