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적을 기업은행, 키움증권을 비롯한 최근 금융권은 인증서 규정 폐지와 더불어 지문인증, 홍채인증 등 편의성의 강조된 고객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업은행 지문인증 금융서비스

작년 8월 12일에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대신 앱 등록된 지문으로 로그인만 아니라 이체 등 모바일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바이오정보기반 공인인증(지문인증) 서비스를 시행했다. 모든 앱이 아닌 i-ONE뱅크 미니 앱에서 시범 운용했다. 향후 모든 i-ONE뱅크 앱 등에 적용하고 홍채 활용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 했다.


지문인증 확대

그래서 i-ONE뱅크 미니가 아닌 i-ONE뱅크 개인 앱을 보면 지문등록을 할 수 있었다. 아래 그림의 1번 i-ONE뱅크 개인 앱을 구글플레이에서 기업은행이라는 검색어로 찾아 설치했다. 앱에서 지문등록을 아래 그림 2번 인증센터를 누른 후 3번 지문등록을 누른다. 그러면 4번처럼 지문인증에 대한 설명과 5번에 대상기종 등의 설명이 나온다. 


인증센터에서 지문등록을 해야 이체 등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지문등록도 안 했는데 공인인증서 비밀번호없이 지문인증으로 이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아닐 것이다. 그리고 지문등록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위 그림 5번에 나왔듯 지문인증이 가능한 폰이다. 


지문인증 이체


아래 그림은 이체거래인데 과정을 보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없다. 예전에는 이체할 때 공인인증서 비밀번호가 필요했지만 지문인증만 있으면 필요없다. 예전처럼 이체할 때 10자리 이상 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즉 공인인증서 비밀번호가 6번 지문인증이다.



지문인증 로그인


이체할 때만 지문인증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아래 그림처럼 앱에 로그인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디나 비밀번호 등 불편함 없이 간단히 지문인증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또는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해야 한다면 비밀번호도 필요없다.



키움증권 홍채인증 금융서비스


키움증권은 2017.8.25.부터 홍채인증 주문 · 이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홍채인증이 가능한 폰은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 등을 이용하는 키움증권 고객은 누구나 공인인증서 대신 등록된 홍채정보로 주문·이체 등의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홍채인증이란 사람마다 고유한 특성을 가진 안구의 홍채정보로 사용자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홍채인증 도입으로 키움증권은 지난해 12월 도입한 지문인증에 이어 2개의 바이오 인증을 서비스하게 됐다.  


키움증권 홍채로그인 


키움증권의 홍채인증을 이용하려면 키움증권 거래 앱으로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인 영웅문S에서 홍채인증 서비스에 가입한다. 나는 키움증권 거래 앱인 영웅문S 앱을 구글플레이에서 아래 그림에 1번에 나왔듯 키움증권이라는 키워드로 입력한 후 찾아 설치했다. 



아래 그림은 앱의 공인인증에서 홍채정보를 등록하면 홍채인증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로그인뿐만 아니라 위에서 간단히 적었는데, 앱에 등록된 홍채인증으로 공인인증서 대신 등록된 주문 · 이체 서비스도 할 수 있다. 



위 글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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