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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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B 용량인 USB에 클라우드레디를 설치됐는데 그 USB가 필요해 거기 있는 모든 것을 지우기 위해 윈도우7에서 포맷했다. 그런데 포맷한 결과는 8GB가 아닌 1.1GB라는 용량이 나왔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으로 1.1GB가 아닌 구입 시 용량으로 복구하는 방법을 찾았다. 윈도우와 클라우드레디의 파일시스템이 달라 그런 것 같다. 후에 이런 일이 있을 것 같아 내용만이 아닌 제목에서도 확실히 적어 놓으려 한다. 



그럼 아래에서 USB 용량을 원래대로 복구하는 방법을 적어보려 한다. 



아래 그림처럼 명령을 입력하는 배경이 검은 창이 나오도록 시작을 클릭한 후 1번처럼 cmd를 입력했다. 또는 시작 > 보조 프로그램 > 명령 프로프트를 클릭해도 된다. 참고로 아래 그림은 윈도우7이다.




명령어 프롬프트 창이 나오면 diskpart를 시작으로 아래 절차를 따른다. 나는 자꾸 diskpark라고 입력하는 실수를 범했다. 참고로 diskpart는 파티션 작업 명령으로 데이터가 삭제되니 중요 데이터 백업 및 확인 후 사용토록 주의해야 한다.



diskpart > list disk > select disk 1 > clean > create partition primary > list partition >  select partition 1 > active > format fs=ntfs quick


위와 같이 했더니 USB 용량 1.1GB가 아닌 8GB가 나왔다. 거기에 3GB 이상이 필요한데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됐다. 그 데이터가 쓸모없게 되면 거기에 다시 클라우드레디 최신 버전인 72.3을 설치해야겠다.


방금 클라우드레디를 배포하는 홈페이지를 방문했더니 72.3을 배포한다고 한다. 포맷하기 전 USB안에 있었던 클라우드레디 버전은 68.4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예전에 USB 메모리에 우분투를 설치한 후 클라우드레디를 설치하다가 위와 같은 일이 있어 위와 비슷한 글을 적은 것을 확인했다. 그 글을 보니 아래 그림과 같은 절차만 하니 해결됐다는 것이다. 즉 위와 같이 복잡한 절차를 따를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 위에서 빨간색 절차만 따르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사람은 위 글을 보고 간단히 여러 개의 USB를 가지고 있으면 생각할지 모른다. 그것은 모르는 말이다. 도서지역이지 몰라도 내가 많은 곳은 다니지 않았지만 USB도 고용량만 있었고 가격도 비싸다. 만약 인터넷 쇼핑을 이용해도 배송비가 만만치 않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을 이용하면 추가배송비를 포함한 배송비가 없고 USB 용량도 다양하다. 전에도 적었지만 도서지역은 추가배송비가 항상 걱정이다. 추가배송비를 합치면 배송비가 물품비보다 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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