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용했고 사양이 낮은 노트북을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하다가 크롬OS와 유사한 무료 운영체제(OS)인 클라우드레디를 설치한 후 거기에서 게임을 하면 생각이 들었다. 다른 무료 운영체제인 리눅스도 생각해봤는데, 예전에 사양이 같은 노트북에 리눅스의 우분투와 클라우드레디를 설치했더니 우분투는 클라우드레디에 비해 무거웠다. 그리고 클라우드레디를 USB에 설치해 사용해도 가벼웠다. 



그렇지만 활용 범위를 생각하면 우분투가 많을 것 같았다. 아래 그림의 국내 데스크탑의 운영체제 통계를 보면 Chrome OS를 클라우드레디라 생각하면 리눅스(Linux)는 1%도 안 되지만  그래도 크롬OS보다 8배나 많다. 그만큼 우분투(리눅스) 사용자가 많으니 사용할 프로그램이 클라우드레디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둘 다 윈도우에 비하면 너무 적었다.





클라우드레디도 크롬OS처럼 크롬웹스토어에 접속하여 크롬 확장 프로그램, 앱, 게임 등을 다운 받아 설치할 수 있다. 단, PC에서 크롬웹스토어에 접속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앱(프로그램), 게임이 나타나지 않는다. 앱과 게임 설치는 브라우저로 하며 클라우드레디에서 거의 모든 작업은 브라우저를 통한다고 보면 된다.





클라우드레디의 브라우저는 크롬의 기초인 크로미움(Chromium)이며 크롬OS(크롬북)는 크롬이다. 만약 아래 브라우저는 크로미움(Chromium)인데 브라우저 이름을 말하지 않고 브라우저를 보면 크롬으로 착각하게 된다. 





크로미움으로 게임을 설치하였다. 여기에서 말하는 게임은  확장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위에서 적었듯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크롬웹스토어엔 게임이 나타나지 않는다.  예전에도 적었듯 클라우드레디도 크롬OS처럼 크로미움OS를 기초로 했으므로 크롬 웹스토어에서 설치하는 앱과 게임이 작동한다. 

 


그런데 크롬 웹스토어에 게임은 많은데 한글 게임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게임도 단순한 게임이라 아쉬웠다. 고성능 게임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에서 봤던 화려한 게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게임에 대한 생각을 접을 때 쯤 HDMI 케이블로 노트북과 TV를 연결한 후 거기에서 나오는 동영상이나 기사 등을 TV 화면으로 봤던 기억이 났다. 이것을 클라우드레디에서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 문제에 앞서 클라우드레디에서 HDMI 연결이 가능해야 할 것이었다. 그래서 HDMI 케이블을 노트북과 TV와 연결했더니 아래 그림과 같이 HKS TV에 미러링이라고 나왔다. 미러링은 컴퓨터 화면을 TV에 보낸다는 말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직접 해보니 PC에서 하는 것처럼 아무 문제나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 그냥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됐다. 참고로 클라우드레디는 한글을 지원한다. 

 




그래서 브라우저인 크로미움(Chromium)에서 유튜브와 뉴스를 탐색했는데 PC에 나오는 화면이 TV에도 똑같이 나왔다. 즉,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동영상을 HDMI 케이블을 이용해서 TV 화면으로 보는 것이다. 아래 그림은 PC 모니터가 아니고 50인치 UHD TV 화면이다. 참고로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었고 항상 느끼지만 사진을 정말 못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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