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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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운영체제인 클라우드레디(CloudReady)를 노트북에 설치하면 구입해야 하는 크롬북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클라우디레디와 크롬북의 OS인 크롬OS는 유사하다. 그건 그렇고 이 글에서 CloudReady 업그레이드에 대해서 적으려고 한다. 참고로 클라우드레디는 하드디스크가 아닌 USB에 있다.  



위 그림은 클라우드레디(CloudReady)로 버전은 1번에 나왔듯 66.4.25로 홈페이지에 나온 68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한다. 업데이트는 크롬처럼 자동으로 해도 업그레이드는 자동이 아니다. 업그레이드는 직접 해야 하는 것으로 해보면 간단하다. 


처음 CloudReady를 설치하는 USB에 설치하는 것과 같다. 전에도 기존에 있던 버전에 그냥 덮어 씌우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었으며 다른 작업은 필요없었다. 정확히 모르지만 예전 버전을 지우는 작업을 알아서 하는 것 같다. 이런 방식을 몰랐을 때는 8GB USB를 빈 공간으로 만들고 다시 설치했던 기억이 난다.


업그레이드 후 




위 그림은 클라우드레디로 업그레이드한 결과이며 2번을 보듯 68.4.59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처음 마찬가지로 CloudReady를 설치할 8GB 용량의 USB를 준비하고 설치와 홈페이지에서 아래 그림 3번을 클릭하여 Usbmaker을 다운로드 받는다. 그런 후 Usbmaker 실행하고 Next 4번 누르고 설치되기를 기다린다. 보통 20분 걸린다고 하는데 다른 작업을 수행하면 오래 걸릴 것이다. 단, 3번은 윈도우 운영체제라면 다운받는다.



설정을 다시 해야 한다


다시 설치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니 모든 설정을 다시 해야 한다. 설정은 복잡한 것은 아니다. 설정은 언어 및 인터넷 설정만 하면 된다. 그리고 앱(프로그램)은 다시 설치할 필요는 없다. 예전에 설치했던 앱은 구글에 저장했기 때문에 구글에 다시 로그인하면 다시 복구된다. CloudReady는 윈도우와 다르다. 언어 및 인터넷 설정만 구글에 저장하지 않는다. 나는 한국어인 언어와 인터넷 설정만 했다.





예로 윈도우에서 웨일이나 크롬 브라우저를 설치한 후 동기화하면 북마크, 비밀번호, 확장앱(확장프로그램) 등이 전과 동일하게 되는 것과 비슷하다. 참고로 위 그림은 웨일브라우저로 그림을 보듯이 북마크,설정,확장앱 등을 웨일 서버에 저장한다고 한다. 클라우드레디(CloudReady)는 구글 서버에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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