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인 클라우드레디(CloudReady)를 노트북에 설치하면 크롬OS를 장착한 크롬북과 비슷하게 작동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크롬북은 유료로 구입해야 하니 사용할 수 없고 클라우드레디를 8GB USB에 설치한 후 맛봤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전에도 적었지만 클라우드레디에서 쓸만한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무료 운영체제인 클라우드레디 USB에 설치는 2017/11/10 - 크롬OS 설치 두 번째를 읽었으면 한다.



예로 포토샵이나 MS오피스에 크롬OS용은 없으며 모두 PC나 MAC용이다. 어떤 프로그램은 MAC용도 없다. 영구 버전인 Office Home & Student 2019은 PC와 MAC 버전밖에 없다. 만약 클라우드레디에서 MS오피스를 이용해야 한다면 MS의 웹오피스인 온라인 오피스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윈도우나 맥을 많이 사용하니 개발자도 거기에 따라 흘러가는 것은 당연하다. 모바일 앱을 만들 때 국내 사용자가 많은 안드로이드 앱을 먼저 만들고 나중에 iOS(아이폰) 앱을 만든다. 티스토리 모바일 앱을 만들 때도 그랬다. 

 


그건 그렇고 클라우드레디에서 사용하는 브라우저인 크로미움은 크롬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어서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 대한 글을 본다. 며칠 전에 그래픽 에디터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 있어 보게 됐다. 참고로 클라우드레디는 크로미움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크롬북은 크롬을 사용한다. 그리고  네이버의 웨일 브라우저 등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는 크롬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글에서 그림에 나오는 브라우저는 웨일이다.



Sumopaint 에디터


- sumo paint -


위에서 적었듯이 그래픽 에디터에 대한 내용이 있어 살펴봤다. 소개한 크롬확장프로그램은 사용자가 1,839,875명이면서 2,389명이 평점 3.6으로 평가한 위 그림의 Sumo Paint 온라인 에디터였다. 전에 알고 있었던 Pixlr보다 기능이 상당히 많아 좋았지만 한글이 안 됐고 유료가 많아 짜증이었다. 기능 중 사용하려니 유료, 레이어 2개 이상 유료(Pro)... 유료 메시지는 짜증이었다. 그리고 언어는 18개국 언어를 지원하지만 한글을 지원하지 않았다.


Pixlr 에디터


- pixlr -


위 그림은 많은 사람이 아는 Pixlr라는 무료 온라인 그래픽 에디터로 무료이면서 한글을 지원하니 정말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간단한 그래픽 작업은 위 에디터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위 그림 빨간색 사각형 안에 큰 광고가 있는데, 내가 브라우저에서 광고 차단 확장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보이지 않는다.  그 광고 정말 거슬리는데 광고가 있어서 무료고 제공하는 것이다.


Shutterstock Editor


- Shutterstock Editor -


전에 알아보았던 위의 셔터스톡의 Shutterstock Editor 온라인 에디터도 괜찮았다. 셔터스톡 에디터는 회원이 아니라도 사용할 수 있는데, 내가 전에 사용해보니 셔터스톡 회원이면 더 효과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셔터스톡에서 사진을 검색해서 수정하는 것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한글과 무료는 멀었다. SumoPaint가 언어를 18개 언어를 지원하니 얼마 후 한글도 지원할 것 같다. 괜찮은 에디터는 유료에서 찾아야 한다고 느낀다. 


그리고 다시 적지만 윈도우와 달리 클라우드레디(CloudReady)는 에디터를 사용한다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웹에 접속해 사용하는 것이다. 즉 웹앱이다. 참고로 크롬북은 안드로이드 앱도 실행시킬 수 있다고 알고 있다. 항상 느낀다. 클라우드레디도 안드로이드 앱도 실행시킬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클라우드레디에서 안드로이드 앱 실행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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