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전부터 걱정했던 것이 일어났다. 그 일은 블로그 방문자 수 반토막이었다. 지금이 아니라 티스토리 초보 시절 여러 블로거의 글을 보고서 네이버나 다음 검색으로 유입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9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것을 이루지 못했다. 네이버와 다음 검색에 영향을 받는 국내 블로그..



그 결과는 며칠 전부터 방문자 수 반토막, 반토막이라기 보다 60% 줄었다.  한마디로 기분은 허무하고 씁쓸하다. 예전부터 내가 방문자 수에 신경 안 쓴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방문자 수에 연관된 것이 많으니 그럴 것이다. 간단한 예로 수익에도 크게 신경을 안 쓰지만 수익도 떨어질 것이 뻔하다. 9년간 블로그 경험상 알고 있다.






방문자 수가 떨어진 며칠 동안 구글블로그(블로그스팟)를 단장하며 거기로 옮길까 하다가 9년이나 유지해 온 이 블로그를 버리기가 그리 쉽지 않았다. 방문자 수가 반토막 났어도 이 블로그를 버릴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방문자 수가 천명이 넘고 방문자 수 총합이 600만명이니... 어제 깊게 생각을 헸는데, 몇 달간 블로그스팟(구글블로그) 비중을 높이면서 이 블로그를 지켜보기로 했다.



네이버와 다음에 대한 유입에 대한 생각은 예전부터 했어도 대책을 못 세웠지만 블로그는 그렇지 않다. 예전부터 티스토리가 아니면 블로그는 애드센스, HTML/CSS 편집이 가능한 블로그스팟을 생각하고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도 생각에 있었지만 이번 일을 겪고 네이버 영향에 있는 네이버 블로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영상편집 : 파워디렉터


  1. BlogIcon 호원이 2018.10.31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0만명..경력도 대단하시네요...저도 블로그 방문자수가 떨어져서 고민인데..ㅜㅜ

    • BlogIcon 백전백승 2018.10.3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 블로그 9년에 그 정도 수는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닙니다. 호원이님도 9년하면 6백만이라는 수가 나올 것입니다.

      방문자수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은 그렇게 저도 방문자수가 천천히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한 방에 훅 가니 당황스럽고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