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서 추가배송비에 대해서 자주 적었다. 이번에 상품 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 나온 사연을 적어보고자 한다. 



2019년을 맞아 쿠팡에서 달력을 구매하기로 했다. 배송비가 없는 로켓 상품에서 찾았는데 마음에 드는 상품이 없었다. 그래서 로켓 상품이 아닌 배송비를 감수하고 일반 상품에서 찾았는데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었다. 상품 가격4,900원으로 배송비는 2,500원이라 걱정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사는 지역이 도서 지역인 제주도라 추가배송비가 발생하여 배송비를 계산하면 배송비가 상품 가격을 넘기 때문이다. 내가 전에 지불했던 추가배송비가 최소 2,500원이었으며 최대는 2만원이었다. 




그래서 추가배송비3,000원까지 더하니 전체 배송비5,500원이 나왔다. 상품 가격은 4,900원인데 배송비가 5,500원... 상품과 배송비의 가격 차가 고작 600원이지만 배송비가 많이 나오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혹시나 해서 옥션을 살폈고 같은 달력이 있었으나 추가배송비가 3,000원이 아닌 5,000원을 받는 것이었다. 그래도 5,000보다는 3,000원이 좋은 것 같고 시간 낭비하기 싫어 그냥 그 달력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구입을 망설이기에는 그 달력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몇 년 전 인터넷으로 부품을 구입할 때 상품 가격보다 배송비가 많이 나와도 구입한 적이 있으니 그냥 배송비가 아까워도 물품을 구입했다. 제주도에서 구할 수 없는 것이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상품 가격보다 배송비가 많이 나오면 상품 구입을 망설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