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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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주로 사용하던 구글오피스인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보다 MS오피스 모바일 앱인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가 끌렸다. 왜냐하면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1. 이력서, 자기소개서, 입찰, 견적 등 무료로 제공하는 서식이 수천 개다. 내가 오랫동안 사용한 구글오피스의 문서(워드), 스프레드시트(엑셀), 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도 최근에 서식을 몇 개 제공하지만 MS에서 유료가 아닌 무료로 제공하는 수천 개 서식 파일과 비교하기엔 양과 질이 너무 떨어진다.
  2. MS의 원드라이브만 아니라 구글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다양한 클라우드는 아래에서 적는다.






그래서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오래 전부터 사용한 구글오피스의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 사용 비중을 10%대로 줄이고 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기로 했다. 그렇지만 그것이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구글오피스를 1~2년 사용한 것이 아니라 거의 10년을 사용해서 너무 익숙했다. 셀 추가, 셀 고정, 시트추가 등 간단한 것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서 어려웠다. 처음이면 당연히 어려울 것이라는 것 아는데...






위에서 적었듯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는 원드라이브를 포함한 위 그림처럼 다양한 클라우드를 지원한다.  기본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서 작성한 문서는 원드라이브(OneDrive)에 자동저장된다. 그리고 예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다루었을 때와 달리 위 그림을 보듯 최근에 많은 추가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저장소가 생겼다. 



앱에서 위치추가를 누르면 위 그림처럼 드롭박스(Dropbox),박스(Box) 등 많은 클라우드에 연결할 수 있다. 나는 드롭박스와 박스에 계정이 있어서 두 클라우드를 추가했다. 참고로 원드라이브는 무료로 공간을 5MB 제공하며 오피스365를 구독하면 고급보안과 공간을 1TB(1,000MB)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365 홈은 6명이 사용자가 사용하니 최대 6TB를 사용할 수 있다. 





위치 추가로 연결할 수 없는 클라우드인 구글(Google) 드라이브로 연결하려고 위 그림 1번 찾아보기를 눌렀는데 2번처럼 오피스365로 로그인해야 한다고 한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의 기능 등을 제한없이 사용하고 싶다면 오피스 365를 구독해야 한다. 그리고 예전에 오피스 365 구독자만을 위한 업데이트라는 메시지를 보고 화가 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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