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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서 새 에디터에 대한 글이 아니면 이전 에디터로 글을 작성한다. 새 에디터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나 에러 등이 없어지는 몇 개 월 후에 본격적으로 사용하려 한다. 이 글이 새 에디터에 대한 글이라 설정을 변경해서 이전 에디터가 아니라 새 에디터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티스토리 블로그 새 에디터가 만족스러울 것 같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왔다면 네이버 블로그의 에디터를 경험했으니 티스토리 블그의 새 에디터는 아주 불만족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에러까지 더하면 더 불만족스러울 것이다. 내가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에디터(스마트에디터 One)을 사용해보니 그렇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작 몇 번이지만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를 사용해보니 티스토리 블로그 새 에디터는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의 짝뚱같았다. 예로 대표이미지 설정하는 방법도 같았고 이미지 아래에 설명을 넣는 것도 같았다. 이미지 드래그하는 방식도... 독창성이라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에디터 개발자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영입됐나... 특별한 것은 마크다운과 HTML...
외국 블로그 에디터인 워드프레스, 텀블러를 봤는데 한번도 짝퉁같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에디터는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스마트에디터 One)과 너무 비슷하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뭐든지 비교되니 티스토리 운영자는 괴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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