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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는 주소가 http가 아닌 보안 접속인 https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러면 내 블로그도 티스토리 블로그이니 보안 접속이고, 아래 그림처럼 주소에 자물쇠 아이콘이 생긴다. 전에 적었듯 보안 접속이 아닌 다음블로그는 검은색 느낌표 아이콘과 브라우저에 따라 주의 요함이라는 단어로 나온다. 참고로 아래는 브라우저 점유율 1위인 크롬다. 보안접속이 아닌 주소인 경우는 기분이 나쁠 것 같다. 




아래는 웨일브라우저인데 크롬과 비슷하다. 보안접속인 경우 주소에 자물쇠 아이콘과 https라는 단어도 같이 나온다. 비보안인 경우는 단순히 느낌표 아이콘만 나온다.



아래는 statcounter의 데이터로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만든 차트로 최근 3개월 PC, 안드로이드, iOS 등 모든 플랫폼에서 우리나라 사용 브라우저 점유율인데 크롬이 월등히 높다. 몇 년 전까지 크롬과 IE가 비슷했는데 요즘은 모바일 접속이 많아져..모바일에서는 IE가 없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글에 댓글을 적다가 내 글이 자물쇠 아이콘이 아닌 것을 보았다. 아래 그림처럼 자물쇠가 아닌 느낌표인 보안이 완벽하지 않았던 것이다. 왜 이 문제가 있는 것인지 의심이 들었다. 단순히 원인을 내가 댓글 관리나 알림을 통해서 접속해서 그런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보안 접속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도 다른 방식으로 접속해도 똑같았다. 원인을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예전에 스킨을 수정할 때 http인 부분을 https로 수정했던 것이 생각났다. 그리고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방명록을 모조리 지운 것이 생각났다. 그때 http 부분을 https로 수정하지 않으면 보안 연결이 완벽하지 않다고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그 글에 댓글을 적은 블로거의 주소를 살펴봤다. 그 블로거가 적은 주소가 보안 접속이 아닌 http인 다음블로그였다. 예전 글에서 댓글이 많은 내 글을 살펴보는데, http 주소가 있는 댓글의 글은 모두 보안이 완벽하지 않았다.


원인은 댓글의 http 주소 때문에 보안 접속이 완벽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었다. 

 


나는 예전부터 이 블로그를 로그인이 아니어도 댓글을 적게 했다. 예전에도 이것과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 특정 광고 때문에 크롬에서 보안 경고가 많이 나왔었다. 그 광고를 설치한 블로거가 댓글을 달면 내 블로그에도 영향을 미처 크롬에서 보안 경고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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