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느낀다. 티스토리 블로그로부터 유입은 애드센스 수익과 큰 관계가 없음을 알았다. 예전부터 수익블로거 등 많은 블로거의 글을 읽을 때 애드센스 수익에 좋은 유입은 검색을 통한 유입이라고 적은 것을 봤다. 이것을 나도 어느 정도 동의한다.
지금까지 애드센스 수익과 유입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 상관 관계를 그림 등으로 증명을 못하지만 오랫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느꼈다. 2013.06.30. 에 서비스를 종료한 다음뷰라는 메타블로그에서 이 블로그 유입이 많았지만 애드센스 수익을 형편없었던 것을 기억한다. 큰 유입이 아니고 어느 정도 유입이 발생했을 때 나름 애드센스 수익 상승을 기대했지만 수익을 상승하지 않았다.
그때 느낀 점을 아래 글에서 적었다. 아래 글에 나온 다음뷰는 지금은 없지만 다음뷰,믹시 등의 메타블로그는 블로그의 집합체로 예전엔 많았으며 다음뷰에서 티스토리를 포함하여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이글루스, 싸이월드 블로그, 워드프레스 등 정말 다양했다. 그 이후 메타블로그인 다음뷰로 부터 꾸준한 유입이 있었지만 애드센스 수익은 별 볼일 없었다.
다음뷰에 유입은 많았는데 수입은 별로네
티스토리 블로그 등의 글을 보면 트래픽 폭탄을 맞아 방문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애드센스 수입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때 짧은 생각으로 방문자수가 늘면 수입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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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경험이었고 이번에는 애드센스 수익 수치를 구글애널리틱스를 사용해서 정확히 확인했다. 애드센스와 통계 프로그램인 구글애널리틱스를 연결시키면 애드센스 수익을 대강 알 수 있다. 아래 그림은 내가 몇 년 전에 애드센스와 네이버 애널리틱스가 아닌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결하여 유입에 대한 수익을 봤다. 참고로 구글이나 빙 유입은 안 나오고 다음은 나오는데 이 블로그는 다음 유입이 없어서 수입이 0이다. 그래서 소스 탑10에 없다.
애드센스 수익이 큰 순위로 나열할 수 있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봤는데 한 블로그는 유입은 많았지만 0.3달러...그밖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유입이 많든 작든 100중 99는 0달러...어떤 블로그에서 유입이 1,000명 이상이었는데 애드센스 수익은 달랑 0.1달러... 블로그를 유입과 돈으로 판단하니 기분 나쁘다.
아래에서 설명하지만 가장 애드센스 수익이 좋은 포털은 내 블로그 기준으로 줌(ZUM)이라고 나오니 줌에 등록했으면 한다. 줌이 네이버에 유명하지 않다고 무시하지 말았으면 한다. 아래에 search.zum.com이 나온다. 줌에 등록하는 방법은 검색에서 찾으면 된다.
위에 유입에 대한 애드센스 수익을 알 수 있다는 것도 알았는데 아래 그림을 보면 애드센스 수익이 많은 페이지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수익을 제외한 노출수, 클릭수, CTR 등은 애드센스 정책위반사항이라 모자이크 처리했다. 다른 수익 모델도 비슷하니 공개하지 말았으면 한다. 나는 수익 페이지에서 전에 적었듯 수익 페이지에서 애드센스 정책위반 사항에 대해 유심히 본다.
애드센스 수익에 관심 있다면 애드센스와 구글애널리틱스를 연결하여 봤으면 한다. 애드센스와 구글애널리틱스 연결은 검색을 하면 간단히 찾을 수 있다.
애드센스에 접하는 사람도 트래픽과 수익이 관계가 없다는 사람도 있다. 아마 대부분은 어떤 유입인가도 알아야 할 것이다. 내가 수익블로거가 작성한 모든 글을 본 것은 아니지만 괜찮은 유입은 검색을 통한 유입이고 검색에서 네이버,다음과 구글 등 유입에서 뭐가 좋은지 확실히 모르겠다. 그것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내 구글 애널리틱스에 나온 줌, 네이버, 다음 유입으로만 적으면 아래 그림을 보듯이 최고는 줌(search.zum.com)이었고 네이버(naver.com)는 유입은 많은데 수익은 아주 별로니 1000회 세션당 게시자 수익도 아주 별로다. 다음은 유입은 별로 없어서 판단을 정확히 할 수 없다. 아쉬운 것이 네이버 검색인 search.naver.com과 다음 검색인 search.daum.net에 대한 수익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구글과 빙 검색 수익도 나오지 않았다. 참고로 1000회 세션당 게시자 수익이 좋았던 곳은 아래 그림 4번과 3번이었고 naver.com은 유입은 4만대이지만 수익은 좌절...
그리고 도메인의 경우 tistory.com이 아니라 com/net/kr 등 개인도메인을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개인도메인인 경우 내가 해보지 않아 모르겠다. 참고로 13,500원/500원/4,000원 등 다양한 도메인을 싸게 가비아에서 개인도메인 구입할 수 있으며 티스토리 관리의 개인도메인 설정을 보면 가비아, 후이즈 등 도메인 등록 업체에서 구입한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다고 하고 있으니 티스토리 서비스가 괜찮을 것 같다.
예전부터 나는 통계프로그램인 구글애널리틱스를 자주 보는 것을 지양했었다. 왜냐하면, 위를 보았듯이 너무 상세히 나오니 기분 나쁘면서 상세한 정보가 나오니 개인적으로 불편했다. 어떤 곳에서 유입이 얼마나 발생했고 애드센스 수익은 얼마이고 돈으로 판단하니 기분이 그렇다. 그래서 몇 달 간 보지 않았다. 일상생활에서 상대방을 돈으로 판단하면 기분이 나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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