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백.승.

배경에 나오는 유튜브는 [파묘] 입니다. 그리고 이전은 [윙카] 이었습니다. 참고로 유튜브 배경 멈춤, 소리, 재생 등은 오른쪽 상단 플레이바를 사용하면 됩니다.

Made with Bootstrap 3 And Powered by Tistory

이 글에서 내가 블로그에 어떻게 링크프라이스의 포스팅을 했는지 적으려고 한다.

 

내가 이 글에서 링크프라이스 포스팅을 적으려고 하는데 블로그 거래 등과 관련된 원고 포스팅을 적는 것이 아니다. 아래 홈페이지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의 포스팅을 말하는 것이다. 혹시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메일로 와서 블로그에 포스팅 요청을 생각하는 것이라 생각했다면 이전 페이지로 갔으면 한다.  

 

 

링크프라이스 - 대한민국 제휴마케팅의 강자

A F F I L I A T E M A R K E T I N G 링크프라이스 제휴 사업 본부

www2.linkprice.com

내 경우 나만의 포스팅 조건이 있다. 포스팅은 남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즉 포스팅 시작을 위해 남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싫으면 안 한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몇 개만 적으면 내 블로그를  너무 상업적 블로그 느낌으로 운영하는 것도 싫고 네이버 등 검색엔진의 저품질도 겁나는 것도 이유가 된다. 포스팅 할 때 3번 거절했다. 참고로 1번은 원고료는 주는 것이 아닌 제품의 리뷰를 써 주는 것이었다. 몇 년 전 특정 업체에서 제품을 무료로 제공해 줄 테니 리뷰를 써주라고 해 주 것이 기억난다.

 

 

내가 상업적 포스팅을 얼마나 했는지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기록을 하는데 봤더니 한 달에 최고 10번 했고 최소 1번 했고 평균 5번 했다. 저품질이 겁나서 자주 못한다. 저품질에 걸리면 블로그는 사망... 2010년 2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후 처음 2017년 8월부터 포스팅을 시작했다. 약 8년 5개월 동안 수익 포스팅을 하지 않았서 블로그 질 때문인지 정확한 것은 모르겠으나 저품질 당한 것 같지 않다. 왜냐하면 포스팅 전과 후에 방문자 수에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검색엔진에서 다음(Daum)은 포스팅 후에 유입 수가 줄어 저품질로 그런 것인지 최근 다음의 두 자리에서 한 자리로 검색점유율이 낮아져 유입이 준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다음 유입은 이 블로그에 영향이 없다. 

 

 

나의 조건에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곳이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라는 곳이다. 아래 조건만 맞는다면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면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는데 어떤 포스팅은 먼저 포스팅 신청을 한 후 선정되면 포스팅 하는 경우가 있다. 나는 그런 경우는 한번도 참여해 본 적이 없다. 

 

링크프라이스 - 대한민국 제휴마케팅의 강자

A F F I L I A T E M A R K E T I N G 링크프라이스 제휴 사업 본부

www2.linkprice.com

 

 

 

위 조건은 제휴마케팅인 링크프라이스에서 포스팅에 참여할 수 있는 블로그의 조건이다. 최근 링크프라이스에 참여할 수 있는 포스팅 이벤트가 없어 아쉽다. 참고로 링크프라이스에 무료로 회원가입한 회원이면 누구나 위 조건에 맞는다면 포스팅에 참여할 수 있다. 회원가입에 조건이 없다. 포스팅 참여를 위해 허락을 받는 것은 필요없다.

 

 

 

포스팅을 위해 허락 받을 필요 없는 경우 포스팅 후 선정돼야만 비로소 포스팅 비용을 받을 수 있다. 만약 포스팅이 선정되지 않으면 포스팅 비용을 받을 수 없다. 다만 그 포스팅으로 발생하는 커미션인 수수료는 받을 수 있다. 포스팅 비용은 일반적으로 만원이다. 만원이 경우는 공개적 포스팅 비용이고 내가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비공개적으로 한 포스팅을 2번 했는데 포스팅 비용은 3만원이었다. 다른 곳은 안 해 모르겠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참고로 공개 포스팅에 선정은 95% 정도 됐다. 5%는 그냥 포스팅을 써 주면서 애드센스 수익, 커미션 수익, 포스팅 소재 마련 등에 만족해야 했다. 

 

비공개 포스팅은 링크프라이스쪽에서 메일로 연락이 오면 할 수 있었다. 한번은 링크프라이스 머천트가 전화 연락이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 

 

알았으면 하는 것이 단지 블로그를 몇 개월 했다고 이 블로그와 자신의 블로그와 비교하면 낭패 볼 수 있으니 신중했으면 한다. 만약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지면 그만두어야 한다.  

 

다음은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저품질에 빠진 것 같고 블로그를 오래 운영한 것 때문인지 몰라도 네이버는 아닌 것 같다. 기준을 알 수가 없다.   

 

최근에 봤는데 링크프라이스에서 포스팅 이벤트가 거의 없다. 포스팅은 없고 대부분의 이벤트가 할인코드, 커미션업 등이다. 링크프라이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혹시 내 짧은 생각으로 포스팅으로 저품질 등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것도 같다. 

'블로그/수익 관련' 관련된 글 MORE



Close 방명록
×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