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블로그가 멋진 스킨을 얻을 수 있는 블로그에 구글블로그가 있다. 워드프레스도 있겠지만 거기는 비용이 발생하여 내가 접근이 쉽지 않아 접근이 쉬운 무료인 구글 블로그가 있다. 구글블로그 측에서 제공하는 스킨을 별로 없지만 구글블로그 이용자가 만들어 제공하는 스킨의 양은 티스토리 블로거가 제공하는 양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이 많다. 양만 아니라 다양하게 분류한 다이나믹한 스킨을 구할 수 있다.
내 구글블로그에 사용할 스킨을 구할 때 아래 사이트를 자주 보곤 했다. 아래 외에 스킨을 제공하는 사이트가 많았으나 아래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스킨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스킨을 보면서 구글 유입을 보고 있는데, 지금 사용하는 Whatever 스킨이 구글 유입에 맞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스킨으로 변경하면 구글 유입이 상승하는 것을 느낀다. 변경 전에는 142였는데 이 스킨으로 변경한 후 197였기 때문이다. 전에도 변경했었는데 최고인 198이었다. 반드시 기간이 짧아서 스킨 변경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확실한 통계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 며칠 지켜볼 생각이다.
이 스킨을 사용하여 구글 유입이 200을 넘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다른 스킨으로 다시 변경하기 싫다. 참고로 올해 구글 유입이 200을 넘어본 적이 없으나 최고는 이 whatever 스킨을 사용한 6월 1일, 197이다.
이 스킨은 보기가 좋지는 않지만 SEO에 적절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전부터 느꼈는데 멋있게 꾸미면 SEO 등에 지장이 있다는 것이다. 전에 내가 직접 만든 스킨은 멋있게 만들었는데 그 대신 HTML, CSS 등이 지저분해서 구글 유입에 맞지 않는 것 같다.
구글블로그나 워드프레스 스킨(테마)을 찾을 때 SEO에 적합한 스킨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얼마 전부터 구글 유입을 늘리려고 하고 있다. 블로그를 하면서 유입에 관심이 없었는데...
검색 엔진 최적화(영어: 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는 웹 페이지 검색엔진이 자료를 수집하고 순위를 매기는 방식에 맞게 웹 페이지를 구성해서 검색 결과의 상위에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말한다. - 출처 : 위키백과
스킨에 여러 중요 정보가 있을 것인데 스킨을 변경하면 그것이 사라져 검색엔진이 그것을 인식 못할 수가 있으니 스킨을 함부로 변경하지 말았으면 한다. 나는 변경하냐 하면 방문수 및 애드센스 수익 등이 떨어지든 상관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스킨 변경 후 여러 가지 옵션을 다시 넣기 싫어서 티스토리에 있는 메타태그 등록 플러그인으로 구글의 사이트 소유권 확인 등을 등록하고 있다. 예전에 메타태그 등록 플러그인이 없었을 때는 스킨을 변경 후에 추가해줘야 했다. 하지만 애드센스의 일치하는 콘텐츠의 경우는 스킨을 변경하면 귀찮게 항상 추가해줘야 한다. 이렇듯 스킨을 변경하면 여러 옵션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스킨이 상태가 초기화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스킨 말고도 주소 등 함부로 변경하지 말았으면 한다. 수익 상승 등 여러 단어에 현혹돼 변경하면 큰 타격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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