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스킨 편집을 알면 편하다는 것에 대해 적으려 한다.
스킨 편집을 알면 간편하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 올해 10월 27일에 오픈된다고 하니 현재 블로그에서 카카오 애드핏(구 다음애드핏)을 테스트하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어려운 HTML편집인 스킨편집을 알면 편하다. 예로 카카오 애드핏은 최대 4개 설치할 수 있다고 알고 있고 이것을 스킨 편집을 알면 어느 위치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관련 공지는 notice.tistory.com/2576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러그인을 통하면 설치는 쉽지만 각 위치에 4개를 간단히 설치하기란 쉽지 않다. 예로 글, 목록, 태그 목록, 페이지, 방명록, 공지사항 등에 카카오 애드핏을 나타나게 하는 것은 플러그인을 통하면 불가능하다. 플러그인으로 설치하는 카카오 애드핏은 글,공지에만 나타난다고 알고 있다.
페이징 아래에 설치
글, 글 목록, 공지 목록, 방명록, 공지사항에 나타나게 하는 치환자는 < s_page_rep> < /s_page_rep>인 페이징 치환자다. 페이징은 페이지 번호를 나타내는 것으로 글 하단에 보면 몇 번째 페이지 보일 것이고 이것이 페이징이다. 글 페이지, 공지 페이지, 방명록 페이지 등이 될 수 있다.
그러면 페이징 치환자가 위치한 원하는 곳에 카카오 애드핏을 설치하면 플러그인 없이도 글, 글 목록, 공지 목록, 방명록, 공지 사항 하단에 나타날 것이다. 이 블로그 스킨 편집에서 페이징을 아래와 같다. 그래서 나는 카카오 애드핏 소스를 아래와 같이 설치했다.
페이징은 스킨가이드에서 리스트 페이징인 tistory.github.io/document-tistory-skin/list/paging.html를 보면 된다. 모든 스킨의 페이징 치환자는 같다.치환자는 티스토리 모든 스킨에서 통용되는 규칙이라 보면 된다. 규칙을 따르기 싫으면 티스토리를 하지 않으면 될 것이다.
태그 아래에 설치
태그에 페이징이 없기 때문에 직접 설치했는데 아래와 같이 이 스킨의 태그 치환자를 찾아 그 위에 소스를 넣었다. 모든 태그 치환자는 <s_tag >< s_tag>로 모든 스킨이 동일하다. 치환자는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은 동일하게 사용한다.
티스토리 스킨 가이드는 tistory.github.io/document-tistory-skin/ 를 보면 되고 태그에 대해서는 태그 클라우드를 클릭하면 된다.
위는 카카오 애드핏(구 다음 애드핏)에만 해당사항이 아니고 애드센스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애드센스가 플러그인을 지원하지 않았을 때 모든 티스토리 블로거는 애드센스를 글에 스킨 편집에 들어가서 직접 설치해야 했다. 다행히 애드센스 플러그인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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